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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파일

신구
감독/출연진
출생
1936년 08월 13일
출생지
서울
직업
배우
데뷔작
8월의 크리스마스()|주연배우
작가이미지
신구
감독/출연진
1972년 KBS 드라마 "허생전"으로 데뷔하여 30년 넘는 세월을 대중들과 함께 호흡해 온 연기자. 2001년 SBS 시트콤 <왠만해선 그들을 막을 순 없다>의 `노구`로 출연하여 탁월한 코믹연기로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필모그래피]

8월의 크리스마스()|주연배우
종로 부르스(1982)|주연배우
하와의 행방(1982)|주연배우
내 친구 제제(1989)|주연배우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1992)|주연배우
일팔일팔(1997)|주연배우
주노명 베이커리(1999)|주연배우
북경반점(1999)|주연배우
피도 눈물도 없이(2001)|KGB 김금복
겨울이야기(2003)|주연배우
간큰가족(2005)|김중엽
박수칠 때 떠나라(2005)|윤반장
방울토마토(2006)|박구
모던보이(2008)|조연배우

감독/출연진의 전체작품

감독/출연진의 추천

  • 표 형, 이걸 내가 할 수 있을까? MBC에서 사극을 연출하던 표 형으로부터 ‘살짜기 옵서예’에서 배비장 역을 맡아달라는 제안을 받았다. 뮤지컬이라 망설이지 않을 수 없었다. 애랑 역에는 펄 시스터즈로 유명한 배인숙 씨가 캐스팅되었다. 춤과 노래에 능한 그녀를 상대로 내가 어떤 연기를 할 수 있을까? “표 형, 이걸 내가 할 수 있을까?” “연습하면 되지. 춤과 노래가 별겁니까?” “그럼 내 표 형만 믿고 하리다.” 매일 춤추고 노래하며 시간을 보냈다. 그 좋아하던 술맛도 나지 않을 정도였다. 첫 무대에서 얼마나 떨었는지 모른다. 그래도 땀은 나를 배신하지 않았다. 1978년 국립극장 대극장 무대에 올려진 ‘살짜기 옵서예’는 관객들의 큰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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