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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욱
崔康旭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출생
1968년 03월 24일
직업
변호사
작가이미지
최강욱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1968년 태어나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했다. 군검찰에서 일하며 2001년 군법무관임용법 헌법소원으로 법무관의 기본권 침해를 지적해 위헌결정을, 2004년 공금횡령 혐의로 현역 대장을 구속해 유죄판결을 이끌어낸 이력이 있다. 육군장성 진급비리 수사의 성취와 좌절을 통해 권력과 부패의 속성을 절감했다. 변호사로 일하며 ‘총리실 불법사찰 사건’을 통해 권력과 검찰의 결탁을 끊어내는 것이 민주주의의 초석이라는 확신을 얻었다. 지은 책으로 『무엇이 시민을 불온하게 하는가』 『끝까지 물어주마』(공저) 『옹호자들』(공저) 등이 있다.
삶의 법, 사람의 법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힘센 이들의 반성과 자기 혁신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그것은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게 역사의 교훈입니다. 깨어 있는 시민들의 끊임없는 감시와 비판이 있을 때, 그리고 그 결과를 모아 좀 더 인간다운 법을 만들어 내는 노력이 함께 할 때 우리는 조금씩이나마 전진해 왔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무엇이 시민을 불온하게 하는가?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강건작 장군은 청와대에서 비서관으로 함께 근무하던 시절부터 나를 놀라게 한 분이다. 그는 국군은 무엇을 지켜야 하는가, 군인의 진정한 사명과 충성은 무엇인가를 늘 역사를 통해 고민하던 식견과 혜안이 참으로 특별했다. 이번에도 그 진심이 오롯이 담긴 이 책을 보고 “역시!”라는 탄성이 나왔다. 그는 일본군의 그림자를 지워내지 못하고 탄생한 우리 국군의 한계와 안타까움, 작전권 없는 군대의 기형적인 모습, 그로 인해 발전하지 못하는 국군의 한계에 대해 뜨거운 가슴으로 그 해법과 대안을 제시한다.
  • 김의겸은 한결같다. 김의겸의 마음은 세상을 향해 열려 있다. 중요한 순간마다 그의 진심은 늘 빛을 발한다. 이 책에는 공인으로서의 고난과 시련을 공적 책임으로 승화시킨 그의 경험과 실력이 가감 없이 녹아 있다. 일독해보기를 자신 있게 권한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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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 읽었습니다.법조인으로서 사법부의 치부와 환부를 건드리는 것이 쉽지 않을텐데 진정한 용자라는 생각이 듭니다. 늘 좋은 책 부탁드립니다.

    비*즈 2009.07.02. 오후 5:3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