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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희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76년 출생
직업
프리랜서 디자이너
작가이미지
신예희
국내작가 문학가
세계를 여행하며 사진을 찍고,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쓴다. ‘맛있는 거 먹고 많이 자자!’는 한량스러운 인생 모토와는 달리 누구보다 모범적이며, 누구보다 계획과 루틴을 사랑하는 ESTJ형 인간. 늘 충만한 ‘여행욕’으로 어지간한 나라의 웬만한 공항을 모두 다녀봤고 꺼지지 않는 식욕 덕분에 입맛은 나날이 고급스러워지고 있지만, 인천공항의 따스한 품과 대한항공의 기내식 비빔밥을 사랑하는 여행자다. 『돈지랄의 기쁨과 슬픔』, 『여행, 잘 먹겠습니다』 시리즈, 『여행자의 밥』 시리즈, 『지속가능한 반백수 생활을 위하여』를 비롯해 다수의 책을 썼다. 여행지의 카페에서 커피와 단 것을 먹으며 책 읽는 것을 좋아한다.
홍익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졸업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여행자는 취향에 민감하고 욕망에 솔직하다. 없는 돈과 시간을 모으고 쪼갰으니 좋아하는 곳에서 좋아하는 것만 하고 싶다. 내 몸에 가장 쾌적한 기후와, 내 입에 가장 맛있는 음식이 있는 곳에 가고 싶다. 지도의 언어를 익힐수록 시야가 넓어진다. 막연했던 장소가 구체적으로 다가온다. 이 책은 분명 나와 당신의 다음 여행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여행자는 취향에 민감하고 욕망에 솔직하다. 없는 돈과 시간을 모으고 쪼갰으니 좋아하는 곳에서 좋아하는 것만 하고 싶다. 내 몸에 가장 쾌적한 기후와, 내 입에 가장 맛있는 음식이 있는 곳에 가고 싶다. 지도의 언어를 익힐수록 시야가 넓어진다. 막연했던 장소가 구체적으로 다가온다. 이 책은 분명 나와 당신의 다음 여행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작가의 동영상

작품 밑줄긋기

p*********4 2024.05.04.
p.1
글을 쓰려면 일단 자신의 몸을 빈 항아리로 만들어야 하고 항아리가 차고 넘치게 읽어야 한다. 그런 다음 모든 것을 등 뒤에 두어야 한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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