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런던에서 활동하고 있는 네덜란드 큐레이터이자 미술평론가다. 암스테르담 시립미술관 분소, 로테르담 현대미술센터 비트 데 비드, 런던 큐빗 갤러리 등의 기관에서 전시를 기획하였다. 작가에 대해 쓴 글로는 하이모 조버니히Heimo Zobernig(테이트, 런던, 2008), 양혜규(포르티쿠스, 프랑크푸르트, 2009), 로타 헴펠Lothar Hempel(더글러스 하이드 갤러리, 더블린, 2008), 케렌 시터Karen Cytter(쿤스트하우스 취리히, 2008; MUMOK, 빈, 2007) 그리고 라이언 갠더Ryan Gander(ABN-Amro 컬렉션, 암스테르담, 2006) 등에 관한 평론이 있다. 2008년 작가 양혜규의 초대전 『치명적인 사랑》을 런던 큐빗 갤러리에서 기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