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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애련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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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피아노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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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애련
아티스트
작곡가 정애련의 주요해외공연으로는 여러 해의 이탈리아 초청공연에 이어 2011년 독일 인도주의(HVD)초청으로 이뤄진 베를린 필하모니에서 단독공연의 성공으로 독일인들의 기립박수를 끌어내었고 그 공연이 긍정적으로 회자되어 2016년 재초청공연을 앞두고 있다. 2013년에는 한국적 합창곡 위촉으로 독일 할레국제합창제, 드레스덴, 함부르크, 피르나, 체코 프라하와 일본에서 합창연주되어 큰 갈채를 받았으며 미국 시카고, 애틀란타와 캐나다 토론토에서는 신가곡으로 한국음악을 알렸다. 2014년 독일 드레스덴 국제합창제와 할레 국제합창제 합창곡 재초청 연주 및 2015년 아르헨티나 이과수 국제음악제에서의 아리랑 합창곡 연주 등 전 세계에 한국음악을 알리는 대한민국의 여성작곡가이다.

국내주요공연으로 아리랑 예술가곡대축제, 예술의 전당 신년음악회, MBC가곡의 밤, 한국합창대제전, 대한민국 창작합창축제, 대한민국 가곡제, 대한민국 합창제, 서울가곡제, 국민가곡제, 홍난파추모음악제, 인산가곡제, 서울청소년가곡제, G밸리가곡제공연등, 수많은 공연을 이어 오며 작품 활동 중이다.

개인창작음반 [나의13월],[그리웠다 이것아],[사랑가],[애월] 4개의 음반과 가곡단체음반 25매를 발매하였고 위탁음반을 프로듀싱하고 발매하는 음악감독과 공연 및 음반기획자로서도 신임을 얻고 있다.

아티스트의 전체작품

아티스트의 추천

  • 2012년 경 우연히 이상규 시인의 시집을 만났고, 시에 담긴 한국적인 정서와 섬세한 감수성에 끌려 가곡으로 만들기 시작했다. [그믐이라서], [그리워], [기약], [진달래], [낙화] 등 여러 시들을 노래로 만들면서 때론 목이 메어 왔고, 때론 눈물이 났다. 초창기 작업했던 [기약]이란 시가 떠오른다. ‘다시 뵈올 그날 기다려 서러움 되삼키며 와락 야윈 가슴 열어 보일 먼 훗날 기약하네’ 이 시를 노래로 만들면서 ‘와락’이라는 시어에 갈망과 한숨과 절절함을 실었다. 또 ‘야윈 가슴’에는 서러움과 아픔과 기다림을 실어 노래를 만들었다. 그러나 무엇보다 내 음악 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시는 [진달래]다. 봄 산에서 지천으로 만날 진달래 향기를 그리며 작품을 만들었다. 어느 시나 꼭 가슴에 짙게 다가오는 부분이 있는데, [진달래]에서는 이 대목이었다. ‘악몽 같은 그리움이 삶을 할퀴고 짓밟아 오면 우뢰쳐 불러보는 그대 이름 나는 목이 쉬었습니다’ 얼마나, 어느 만큼의 간절함으로 그 이름을 수없이 불렀을까. 목이 쉬도록… 지금까지 많은 성악가들이 [진달래]를 불러왔고, 앞으로도 계속 부르게 될 것이다. 노래를 접한 청중들은 가사가 품고 있는 사랑의 깊이에 감동한다. [진달래]의 인기 덕분인지 이상규 시인의 작품을 좋아하는 작은 팬클럽도 생겼다. 팬들의 요청으로 "시인 이상규와 작곡가 정애련 만나다"라는 주제로 작은 음악회도 열게 되었다. 꽃향기 덕분이다.
  • 다가오는 봄, 예쁘고 특이하며 생소한 맛있는 디저트에 자신만의 굳건한 음악세계를 과하지 않게 한스푼 두스푼 떨어뜨려 완성한 김현아의 뮤저트가 우릴 행복하게 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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