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트록의 귀환』을 출간하며 영국 어드벤처 소설계에 혜성처럼 등장했다. 런던에서 태어나 데본에서 자란 그는 런던 대학에서 중세사를 전공한 작가답게 13세기 유럽 대륙과 무법천지 바다를 배경으로 한 모험담을 지적이고 살아 숨쉬는 스토리텔링으로 독자를 사로잡는다. 이후 『The Vault of Bones』, 『Painted in Blood』를 출간하여 페트록 3부작을 완성하였다. 저작권 에이전시 도서 검토자, 자전거 택배원, 음식 평론가, 정원사, 레스토랑 운영자 등 다양한 활동을 한 핍 본 휴스는 현재 아내, 딸과 함께 미국 버몬트에서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