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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국내작가 유아/어린이 작가
출생
1982년 출생
출생지
경기도 수원
직업
그림작가
작가이미지
서현
국내작가 유아/어린이 작가
하루에 한 가지씩 재미난 일을 하며 지내고 있다. 숨어 있는 유머를 찾아서 머릿속을 헤매는 여행자이기도 하다. 그림책 작업도 하고 아트 토이도 만든다. 그림책 『간질간질』로 2017년 한국출판문화상을 받았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눈물바다』, 『커졌다!』, 『간질간질』, 『호라이호라이』, 『호랭떡집』 등이 있다.
홍익대학교 회화과 졸업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Hills) 졸업

수상경력

2024 볼로냐 라가치 상 『호랭떡집』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달콤 사르르~ 다정한 마음이 세상을 구한다! 더위에 지친 우리 모두에게 웃음을 주는 이야기, 한여름 냉장고처럼 자꾸만 열어 보고 싶은 그림책.”
  • 오유 글그림 꼬마싱긋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가 좋아하는 공. 수많은 형태가 가득한 이 세상에서 우리가 사는 둥근 지구와도 닮았다. 데굴데굴 통통 어디로 튈지 알 수 없는 공이 모험을 떠난다. 두 사람의 테니스 랠리에서 벗어나 저 멀리 날아가는 테니스공. 조금 방향을 바꾸어 봤을 뿐인데 새로운 세상이다. 신난다, 재미난다! 그 발랄함에 하던 일을 멈추고 어느새 나도 함께 날아간다. 빠르고 경쾌한 속도감에 이대로 끝내고 싶지 않은 스포츠 경기처럼 계속 책을 펼치게 한다. 더 넓은 세상과의 랠리를 펼칠 테니스공의 모험이 계속되길!

작품 밑줄긋기

r********8 2026.03.02.
p.95
쫙! 그 순간 엄마가 손으로 내 등을 후려쳤어요. 그러더니 안 방에서 회초리를 들고 나왔어요. 그날 난 종아리를 다섯 대나 맞 았어요. 나는 저녁도 안 먹고 침대에 누웠어요. 꼬마 용도 아무 말 없이 내 옆에 누웠지요. 엄마가 저녁 먹어야지 하고 내 방에 들어왔어요. 난 눈을 꼭 감 고 자는 척했어요. 엄마는 내 바지를 걷더니 말없이 종아리를 어 루만졌어요. 그리고 깊게 한숨을 쉬더니 내 뺨에 얼굴을 댔어요. "재하야, 미안해. 재인이는 아직 아기니까 더 보살펴 주는 거지. 엄마가 재하를 얼마나 사랑하는데." 뭔가 뜨겁고 축축한 것이 내 볼에 닿았어요. 엄마의 눈물이었 지요.#리딩스타트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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