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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洪淳道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출생
1959년 02월 23일
출생지
경남 진주
직업
작가, 번역가
작가이미지
홍순도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1958년 경남 진주 출신이다. 경희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한 후 독일 보쿰대학교에서 중국정치학 석사과정을수료했다. 매일경제신문과 문화일보 국제부에서 기자로 근무했고, 1997년부터 9년간 베이징 특파원으로활동했다. 중국 인민일보 한국지사장을 역임한 후 다시 중국으로 건너가 아시아투데이 베이징 지국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중국 시진핑 주석이 리더십과 용인술의 교본으로 애독한 것으로 유명한 얼웨허 대하소설 ‘제왕삼부곡’ 시리즈(『강희대제』, 『옹정황제』, 『건륭황제』)를 3년여에 걸쳐 번역해 국내에 소개한 당대 최고의 중국 전문가이자 번역가이다.

2004년 한국기자협회 ‘올해의 기자상’과 제8회 ‘한국언론대상’을 받았으며, 1998년 관훈클럽 선정 ‘국제보도 부문상’을 수상하였다. 저서로는 『시진핑』, 『시진핑과 중난하이 사람들』, 『베이징 특파원 중국 경제를 말하다』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화폐전쟁』 시리즈와 『삼국지 강의』, 『한무제 강의』, 『항우 강의』, 『진시황 강의』, 『황제 유방』, 『황제 유비』, 『중미전쟁』, 『월스트리트』 등이 있다.
경희대 사학과 졸업
독일 보쿰 대학 중국정치학과 석사과정 수료

수상경력

1998 관훈클럽 선정 ‘국제보도 부문상’(공동수상)
2004 한국기자협회 '올해의 기자상'
2004 제8회 '한국언론대상'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후생가외(後生可畏)라는 말이 있다. 선배 입장에서 오세균 특파원이 KBS의 베이징과 선양 특파원으로 활동하는 것을 지켜볼 때마다 늘 떠오르던 말이다. 그만큼 오 특파원은 다재다능한 민완 기자였다. 두 지역의 특파원을 지낸 경험을 녹인 책을 출판한다고 했을 때 무릎을 친 것도 바로 이 때문이었다. 일독할 가치 이상의 의미를 가지는 훌륭한 책이라고 확신해 마지않는다.

작품 밑줄긋기

유**비 2026.07.27.
p.256
미국 대선일을 앞두고 열렸던 TV 토론회..당시 앵커는 '악의 축에 대한 대처 방법'에 대해 질문을 던졌다.매케인 후보는"당연히 싸워서 물리쳐야죠." 오바마 후보"물론 악의 축에 맞서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이른 바 악의 축이 생겨난 이유가 과거 우리의 대처 방법에 문제가 있었기 때 문이라는 사실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악의 축에 대처하는 과정에서 우선 스스로 반성해야 합니다."오바마의 대답은... 조지 W. 부시를 비롯한 모든 공화당 출신 대통령들이 '적 아니면 동지'라는 식의 이분법적인 틀에 갇혀 중립을 지키지 못했던 것을 비난한 것이다.앵커가 "이란에 대해 어떻게생각하느냐?"존 매케인 공화당 후보는"이란은 악의 축이기 때문에 적대시해야 합니다. 나는 미국의 우방들 을 끌어 모은 '민주연합'을 결성해 이란에 대항할 것입니다."오바마는..."그 의견에는 찬성할 수 없습니다. 매케인 후보의 이분법적인 사상은 중국과 러시아를 배척하는 것입니다. 미국이 중국과 러시아를 배척할 경우 이란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미국은 반드시 중국 및 러시아와 손을 잡아야 합니다. 적 아니면 동지라는 식의 극단적인 시 각을 버리고 서로 다른 이데올로기를 가진 국가들과 협력해야만 성공을 거둘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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