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패러다임을 여는 뼈 의학!!
과학은 항상 진리를 추구하나 과학의 진리추구는 항상 그 시대의 패러다임이라는 한계 안에서 진행되어왔다. 과학뿐 아니라 어떤 진리추구도 마찬가지이다. 종교도 각각의 지역과 시대 안의 패러다임 안에서 진행되어왔다. 패러다임은 그 시대의 보편적 체계나 시대를 보는 이론적인 틀을 말한다. 하지만 패러다임 자체가 진리는 아니기 때문에 새로운 패러다임이 항상 나타나게 되고, 기존 패러다임 간의 갈등은 끊임없이 이어져 왔다.
20세기 최고의 수학자라고 일컬어지는 오스트리아의 괴델은 〈불완전성 정리〉를 통해서 어떤 명제가 참이면서도 참인지의 여부를 그 패러다임 안에서는 항상 증명할 수 있지 않다는 것을 수학적으로 이미 증명한 바 있다. 새로운 명제의 진위를 구별하기 위해서는 더 높은 패러다임에서 바라보아야 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끊임없이 새로운 패러다임이 등장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 책은 물질주의라는 현대과학의 패러다임을 벗어나는 새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필자는 ‘뼈치유’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그는 생명의 근원이 뼈이며 물리적으로 뼈를 자극하여 생체전기를 발생시킴으로써 인체를 원래대로 건강하게 돌릴 수 있다는 개념을 제시한다. 서 교수는 인체를 단지 물질의 집합체로 보지 않고 정신적인 존재 그리고 나아가서 혼백이 조화를 이루는 존재로 바라본다. 그렇기 때문에 인체의 건강이 단지 물리적인 요소를 넘어서 정신적인 존재와 영혼의 존재가 조화를 이룰 때 이루어진다고 주장한다. 서교수는 인체가 이러한 모든 요소의 종합체인 5차원 존재라고 설명한다.
이 책은 과학적인 관점으로 보면 읽기 힘들 수 있다. 저자도 이 책을 과학을 바탕으로 저술하지는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 책은 인간 모두가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지만 현대의학에서 구태여 무시되고 있는 정신적인 영역 나아가서 영혼의 영역을 현재 과학과 동등한 영역으로 보고 설명하고 있다. 그렇기에 이 책이 여태까지 아무도 표현하지 않았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세상이 당장 이 책의 내용이 참인지 아닌지를 판단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이 책이 설명하는 패러다임이 진리에 얼마나 가까운지의 판단에는 오랜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갈릴레이가 종교재판에서 유죄판단을 받은 지 400여 년이 흐른 후 1992년에야 로마 교황청은 당시 종교재판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공식적으로 시인했던 것을 상기해 보자.
현재 서성호 교수의 이론대로 대로 뼈에 물리적 자극을 줘서 생체전기를 발생시켜서 다양한 제품이 만들어져 있고 실제로 그를 통해서 많은 사람이 난치병에서 기적을 체험하고 있다. 이론을 떠나서 이것이 사실(fact)이다.
과학에서 패러다임의 전환은 현재의 패러다임으로 설명될 수 없다. 무엇보다도 새로운 패러다임의 시작은 재현성 있게 나타나는 사실로부터 시작되어야 할 것이다. 매를 아무리 자세히 설명해도 부족하다. 꿩 잡는 게 바로 매인 것이다. 서 교수의 이론으로 뼈를 치유했을 때 난치병이 극복되는 것은 이미 수도 없이 확인되었다. 왜 뼈를 치유했을 때 난치병이 극복되는지에 대한 연구가 앞으로 후세 과학자들이 풀어야 할 과제가 되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