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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희선
국내작가 예술/여행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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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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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희선
국내작가 예술/여행 저자
신문방송학을 전공했지만, 교양으로 사진수업을 들은 이후 카메라를 애인이라 생각하며 살고 있다. 카피라이터로 활동했고, 직접 촬영한 사진들로 싸이월드 스킨디자이너 생활을 하며 대중에게 인기를 얻었다. 꽃이나 꽃을 닮은 사람을 보면 언제, 어디서든 카메라를 꺼내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레인보우 동경』에서 인물 사진을 찍었고, 『흰 운동화 신은 여자, 하이힐 신은 여자』의 사진 작업을 했다. 그 외 저서로는 『나와 내 고양이의 백한가지 공통점』『엄마 딸이라서 행복해』 등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품 밑줄긋기

슬며시 왔다가 때론 혹독하리만큼 텅 비워놓은 채 떠나가버리는 계절. 새로운 누군가를 맞이하는 일이란 매해 계절을 맞이하는 일과 같을 거라 생각해본다. 봄에 만개한 꽃을 보았다고, 여름의 소나기를 맞았다고, 계절을 맞이하고 보내는 일이 오래 되었다고 그 계절을 모두 아는 것은 아니다. 우리에게는 한 계절을 온전히 떠나보내고 난 뒤 남아 있는 추억이 그 계절을 말해줄 뿐이다. 그 계절을 함께 보냈던 속도 같은 것이. - p153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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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계의 미셸 공드리! 그녀의 사진을 보고있자면 사랑이란걸, 연애라는걸 하고 싶게 만든다. 무엇보다 남자로서는 발견하기 힘든 디테일한 감성이 충만하게 어려있다.

    어***티 2010.02.18. 오전 1:4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