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심리학자로 사람들은 왜 역겨운 행동이 잘못되었다고 믿는지 연구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행동생태학 석사를, 텍사스대학교(오스틴) 대학원에서 진화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 칼리지(국제캠퍼스)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오래된 연장통》, 《본성이 답이다》, 옮긴 책으로는 《욕망의 진화》(데이비드 버스), 《적응과 자연선택》(조지 윌리엄스)이 있다.
저명한 생태학자인 롭 던은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물이 연출하는 상리공생의 눈부신 드라마를 예술·문학·역사를 매끄럽게 넘나들며 그려낸다. 배꼽 속 세균·고양이·치킨너깃·꿀잡이새·무화과·겨드랑이 냄새처럼 재미있는 예가 가득하다. 읽다 보면 우리가 기대고, 우리에게 기대는 수많은 생명이 함께 번영하는 미래를 만들자는 저자의 호소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진다. 지금껏 상리공생을 다룬 대중 과학서 가운데 단연 최고의 책이다.
1976 리처드 도킨스 「이기적 유전자」 도킨스는 이타적으로 보이는 동물의 협동 행동들이 유전자의 눈높이에서는 이기적일 있음을 극적으로 보여주었고 우리 인간도 결국 '유전자의 운반자'라는 점을 강조하며 다윈의 집단선택이론을 비판했다.일개미들이 '어떻게 해서 생식 불가능하게 되었는가 하는 것은 어려운 문제다, 그렇지만 구조상으로 나타나는 두드러진 변화 게 대한 문제보다 ·더 곤란하지는 않다. 왜냐하면 몇몇 곤충들을 비롯한 체절동물들이 더러 자연적으로 불임이 되는 경우를 제시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만약 그런 곤충들이 사회성 곤충이고 매년 생식은 할수없되 노동은 할 수 있도록 태어나는 곤충의 수가 많은 것이 그 곤충 사회에 이로웠다면, 자연선택을 통해 이런 결과가 빚어진다고 이야기 나는 것이 그리 어려울 것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