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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파일

배철수
裵哲秀
아티스트
출생
1953년 08월 18일
직업
가수, DJ
데뷔작
배철수의 음악캠프 20년 그리고 100장의 음반
작가이미지
배철수
아티스트
라디오 프로그램 〈배철수의 음악캠프〉 DJ로, 가수이자 음악 평론가. 삶의 대부분을 음악과 함께하고 있다. 1978년, 해변가요제에서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로 인기상을 받으며 그룹 활주로로 데뷔했고, 같은 해 대학가요제에서 〈탈춤〉으로 은상을 받았다. 이듬해 송골매를 결성해 보컬과 드럼, 기타를 맡아 1980년대에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는 록 그룹의 일원으로 보냈다. 1982년부터 1985년까지 MBC ‘10대 가수상’을 4년 연속 수상하였고 KBS 가요대상 록 그룹 부문에서도 4년 연속 수상했다. 1990년대에 이르러 사람들에게 음악을 소개하는 일로 직업을 바꿨다. 청취자에게 좋은 음악과 더불어 좋은 생각을 전달하고자 늘 젊게, 즐겁게, 긍정적으로 지내려 한다.

아티스트의 전체작품

아티스트의 추천

  • “처음 LP를 꺼내 듣던 그 시절이 떠오릅니다. 소설 속 문장처럼 추억은 언제나 힘이 되지요. 풍진동 LP가게는 그러고 보면 참 이상한 곳입니다. 오래된 LP를 파는데 정작 사람들은 그곳에서 추억을 삽니다. 그뿐일까요, 우연히 만난 사람들은 음악 하나만으로 상처를 알아보고 기꺼이 서로에게 가족이 되어주기도 합니다. 자, 올 가을 마음 한 구석이 시려온다면 지금 바로 풍진동 LP가게의 문을 두드려 보는 건 어떤가요. 이 책은 레코드판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책장을 여는 순간, 치유의 음악이 들려옵니다.”
  • 아주 오래전 평범한 학생이었던 우리가 취미로 밴드를 결성하고 음악을 발표했다. 그런데 아마추어들의 보잘것없는 노래를 사람들이 좋아해주니 어안이 벙벙할 수밖에. 아니 왜? 라디오 DJ로 전향해 활동하다가 수십 년 만에 송골매로 무대에 다시 섰다. 과연 관객들이 오랜만에 돌아온 송골매를 반갑게 맞아줄까 걱정이 태산이었는데 꽉 찬 객석을 보고 내가 제일 놀랐다. 이분들은 아니 왜? 더 놀랄 일은 이제부터다. 이경란 작가의 『오로라 상회의 집사들』을 재미있게 읽었는데, 이분이 송골매가 등장하는 새로운 소설을 쓰셨단다. 아니 아니 왜? 해답을 알기 위해서는 이 책을 읽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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