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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안나
국내작가 유아/어린이 작가
출생
1962년 출생
출생지
경상남도 울산
직업
동화작가
작가이미지
선안나
국내작가 유아/어린이 작가
울산시 울주군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성신여대 대학원에서「1950년대 동화 아동소설 연구」로 국문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건국대 인문과학연구소 연구원, 성신여대 겸임교수, 단국대 초빙교수를 역임했습니다. 1990년에 새벗문학상을 받으며 작가가 되었고, 199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습니다. 『온양이』, 『삼거리점방』, 『잠들지 못하는 뼈』 등 수십 권의 그림책과 동화책을 썼습니다. 『천의 얼굴을 가진 아동문학》 등 평론집과 『반공주의와 한국문학의 근대적 동학』(공저) 등 학술서를 펴냈습니다. 한국어린이도서상, 세종아동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열린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현재는 집필활동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수상경력

2006 한국아동문학상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초록길도서관을 생각하면, 그 동네 사람들은 이웃 복이 있다는 생각이 먼저 떠올라요. 꽃나무 한 그루만 서 있어도 골목이 환한데, 초록길도서관이 있으니 동네가 얼마나 미덥고 정겨워요. 지난 십여 년 동안, 참 많은 마법이 그곳에서 이루어졌음을 압니다.
  • 한국전쟁전후사를 다룬 수많은 책이 있지만, 박만순의 저서들은 고유한 가치가 있다. 20년간 발로 뛰며 한국전쟁전후 민간인 학살 사례를 발굴, 기록, 취재한 생생한 자료와 사연이 담겼기 때문이다. 이념과 전쟁이라는 광풍이 평범한 개인들의 삶을 어떻게 유린하며, 극단적 상황에서 인간이 얼마나 비이성적이고 악할 수 있는지 이 책의 미시사는 서늘하게 경고한다. 반면, 같은 조건에서도 생명을 지키는 선택을 한 사람들은, 환경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는 변명의 구차함을 질타한다. 이념을 초월하여 꽃피운 인간애는 희망과 전망을 제시한다. 불행한 역사를 극복하는 길은 덮고 지나가는 데 있지 않다. 사실과 진실을 규명하고, 국가폭력 피해자들이 함께 살아갈 힘을 주어야 한다. 박만순은 긴 세월 한 역할을 묵묵히 해왔고, 이 책은 그 노력의 열매이다. 어떤 역사 교과서보다 많은 이야기를 건네는 책이기에 진심을 담아 추천한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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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학생 때 읽은 책이 아직도 기억나서 중고로라도 사려고 할 정도로 재밌고 좋은 책을 만들어주시는 작가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꾸* 2020.05.23. 오후 5:27:07
  • 제가 존경하는 작가님이십니다. 좋은 작품에 늘 감동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o*****5 2015.08.28. 오전 9:2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