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뮌헨에서 태어났다. 모험을 즐기는 부모님 덕분에 일찍부터 여행에 눈을 떠서 청소년기의 대부분을 여행과 모험으로 보냈다. 나이가 들면서 여행의 목적지가 ‘나의 내면’으로 바뀌어 마흔 살에 뮌헨대학에 입학, 심리학과 동양철학을 공부하였다. 이십 년 이상을 〈쥐트도이체 차이퉁〉〈프랑크푸르트 알게마리에 마가친〉〈슈테른〉〈디 차이트〉〈보그〉 등의 유명매체들에 글을 쓰는 프리랜서 기자 및 심리상담가로 활약하였다. 현재는 뮌헨의 슈바빙과 티롤의 알름 산을 오가면서 저술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국내에는 『똑똑한 여자는 감성으로 성공한다』가 출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