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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언희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53년 07월 20일
출생지
경상남도 진주
직업
시인
작가이미지
김언희
국내작가 문학가
시인 김언희는 1989년 『현대시학』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트렁크』 『말라죽은 앵두나무 아래 잠자는 저 여자』 『뜻밖의 대답』 『요즘 우울하십니까?』 『보고 싶은 오빠』 『GG』 등이 있다. 청마문학상, 이상시문학상, 박인환문학상, 시와사상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1953 경상남도 진주에서 태어남
1989 〈현대시학〉 등단
경상대학교 외국어 교육과 졸업

수상경력

2004 박인환 문학상 특별상
2005 경남문학상
2016 청마문학상 『보고 싶은 오빠』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김영미는 유니크한 시인이다. 그의 태생과 지향은 동시대적 흐름 너머에 있다. 그의 시에는 그 무엇으로도 포섭할 수 없고, 포착할 수 없는 지점이 있다. 그의 첫 시집 『맑고 높은 나의 이마』는 빛을 삼키는 빛의 시집이다. 때로 그의 시편들은 빛이 빠져나가는 한순간과 그 순간이 다른 빛으로 채워지는 기적 같은 찰나, 그 자체이기도 하다. 스스로 빛이 되기를 거부하면서, 손바닥에서 칼이 자라나도록, 스스로의 빛을 걸러내면서, 오롯이 빛이 현현하는 찰나-‘그 자체’이고자 하는 시. 이 무시무시한 불가능에 시인은 ‘전면과 직전’으로 대응한다. 현란하고도 부박한 시절, 촛불처럼 일렁거리지 않는 맑고 높은 직심(直心)의 시인. 김영미는 과연 유니크하다. 뇌리를 떠나지 않을 첫 시집을 친견하는 이 영광!

작품 밑줄긋기

j******2 2026.04.21.
토성의 고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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