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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윤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57년 08월 19일
출생지
대구광역시
직업
시인
작가이미지
서정윤
국내작가 문학가
만남, 기다림, 사랑, 아픔 등의 서정성을 바탕으로 절실한 삶의 문제들을 그려내는 시인 서정윤은 1957년 대구에서 태어나 영남대학교와 동대학원 국문과를 졸업하였으며 2010년 현재 대구의 영신중학교에서 국어교사로 재직하고 있다. 전 국민의 애송시 「홀로서기」의 시인이다. 1984년 [현대문학]에 시 「서녘바다」, 「성」 등을 발표하며 등단했다. 작품으로 시집 『홀로서기』, 『가끔 절망하면 황홀하다』, 『슬픈 사랑』, 『따옴표 속에』, 소설집 『오후 2시의 붓꽃』, 수필집 『내가 만난 어린 왕자』, 『홀로 이룰 수 없는 사랑』, 우화집 『상어하느님 이름은 카우후후』 등이 있으며, 많은 동인지에도 참여했다. 한국문협 작가상을 받았다. 아무도 위로해 주지 않는 현실에서 스스로 자신을 도닥여가며 살아가야 하는 위안의 말들을 시로 썼다.
1957 대구광역시에서 출생
1984 〈현대문학〉에 시 「서녘바다」「성」 등을 발표하며 등단
영남대학교 국문학과 졸업
영남대학교 대학원 국문학과 졸업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문문자의 시에는 그리움이 햇살처럼 펼쳐져 있다. 어디를 열어도 어느 구절을 읽어도 그리움이 새싹처럼 얼굴을 내밀고 있다. 시인은 심장에 커다란 공간을 만들어 이 그리움을 절여 두었다가 충분히 곰삭았다고 느꼈을 때 시로 형상화하는 것이다. 그래서 문문자의 그리움에는 풋내가 나지 않고 푹 익은 젓갈 맛이 나는 것이다. 문문자의 시들은 독자의 한가운데 서 있다. 그의 정서는 낯설지가 않다. 그러면서도 충분히 신선하고 간장감을 유지하고 있는 장점이 있다. 이 시들을 읽고 이것은 무슨 의미인가를 고민하게 하지 않는다. 한 번 읽으면 그 의미가 바로 와 닿는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읽으면 그 속에 숨어 있던 더 큰 의미가 와서 독자의 심금을 울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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