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홀로 서기
서정윤
연인(연인M&B) 2019.05.15.
가격
10,000
10 9,000
YES포인트?
5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관련 동영상

목차

1부 홀로 서기

사랑한다는 것으로 12
의미 13
홀로 서기 14
사람도 그림자라 불리는 호수에서 21
노을 초상화 22
미시시피의 황혼 24
소나무의 나라 26
나의 9월은 28
퇴적암 지층 1 29
퇴적암 지층 2 30
비를 맞으며 32
낮은 꿈을 들고서 34
눈 오는 날엔 35

2부 소망의 시

어떤 우울한 날에 40
무지개 42
소망의 시 1 43
소망의 시 2 44
아득한 날 45
신화시대 1 46
신화시대 2 48
愚問遊?(우문유희) 1 50
愚問遊?(우문유희) 2 51
愚問遊?(우문유희) 3 52
늙은 개 54
나의 어둠을 위한 시 55
여분의 죄 68
5월을 맞으며 70
바다의 말 72

3부 슬픈 시

슬픈 시 74
비의 명상 75
절망 76
돌 78
새 1 79
새 2 80
살아 있는 모습 그 황혼에 81
그다음 1 84
그다음 2 86
서녘 바다 88
成(성) 89
직할하천 금호강 90
가을에 92
변명 94

4부 목동

겨울 해변에서 96
가을 저녁에 98
목동 99
화석 100
파도의 끝 어디쯤 101
노을 풍경 1 102
노을 풍경 2 103
피가 도는 나무 104
우울 106
노을 소리 107
안경 108
바다에서 109

해설·박덕규

신화적 상상력과 긍정적 세계관 110

저자 소개 1

만남, 기다림, 사랑, 아픔 등의 서정성을 바탕으로 절실한 삶의 문제들을 그려내는 시인 서정윤은 1957년 대구에서 태어나 영남대학교와 동대학원 국문과를 졸업하였으며 2010년 현재 대구의 영신중학교에서 국어교사로 재직하고 있다. 전 국민의 애송시 「홀로서기」의 시인이다. 1984년 [현대문학]에 시 「서녘바다」, 「성」 등을 발표하며 등단했다. 작품으로 시집 『홀로서기』, 『가끔 절망하면 황홀하다』, 『슬픈 사랑』, 『따옴표 속에』, 소설집 『오후 2시의 붓꽃』, 수필집 『내가 만난 어린 왕자』, 『홀로 이룰 수 없는 사랑』, 우화집 『상어하느님 이름은 카우후후』 등이 있으며,
만남, 기다림, 사랑, 아픔 등의 서정성을 바탕으로 절실한 삶의 문제들을 그려내는 시인 서정윤은 1957년 대구에서 태어나 영남대학교와 동대학원 국문과를 졸업하였으며 2010년 현재 대구의 영신중학교에서 국어교사로 재직하고 있다. 전 국민의 애송시 「홀로서기」의 시인이다. 1984년 [현대문학]에 시 「서녘바다」, 「성」 등을 발표하며 등단했다. 작품으로 시집 『홀로서기』, 『가끔 절망하면 황홀하다』, 『슬픈 사랑』, 『따옴표 속에』, 소설집 『오후 2시의 붓꽃』, 수필집 『내가 만난 어린 왕자』, 『홀로 이룰 수 없는 사랑』, 우화집 『상어하느님 이름은 카우후후』 등이 있으며, 많은 동인지에도 참여했다. 한국문협 작가상을 받았다. 아무도 위로해 주지 않는 현실에서 스스로 자신을 도닥여가며 살아가야 하는 위안의 말들을 시로 썼다.

서정윤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5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19쪽 | 216g | 140*210*20mm
ISBN13
9788962534559

책 속으로

기다림은/만남을 목적으로 하지 않아도/좋다
가슴이 아프면/아픈 채로,/바람이 불면/고개를 높이 쳐들면서, 날리는/아득한 미소
어디엔가 있을/나의 한쪽을 위해/헤매이던 숱한 방황의 날들
태어나면서 이미/누군가가 정해졌었다면,/이제는 그를/만나고 싶다.

홀로 선다는 건/가슴을 치며 우는 것보다/더 어렵지만
자신을 옭아맨 동아줄,/그 아득한 끝에서 대롱이며
그래도 멀리,/멀리 하늘을 우러르는/이 작은 가슴
누군가를 열심히 갈구해도/아무도/나의 가슴을 채워 줄 수 없고
결국은/홀로 살아간다는 걸/한겨울의 눈발처럼 만났을 때
나는 또다시 쓰러져 있었다.

---「홀로 서기」 중에서

출판사 리뷰

입에서 입으로 퍼진 〈초대형 베스트셀러〉, 시집 나오자 불티, 10일 만에 5천 부 이상 나가!
_레이디경향(1987. 4)

시집 「홀로 서기」 출간 이후 베스트셀러, 시집 판매사상 또 하나의 이변!
_조선일보(1987. 4. 29)

시 〈홀로 서기〉는 1981년 영남대에 다니던 서정윤 씨가 교지인 『영남문화』에 발표한 작품으로 당시 여학생들을 중심으로 애송되면서 친구끼리 편지, 라디오 음악프로 낭송시로 번져 갔다.
-경향신문(1987. 5. 29)

시집이 〈초대형 베스트셀러〉로 부각, 탁월한 서정성, 평이한 언어로 시독자 확산에 기여, 긍정적 반응 보이는 문단!
_동아일보(1987. 6. 8)

「홀로 서기」 발간 7개월 만에 40만 부 육박, 한국 출판계의 이변, 최대의 베스트셀러!
_중앙일보(1987. 10. 29)

추천평

어디엔가 나의 또 다른 한쪽이 있다고 믿는 자의 방황은, 갈 곳을 아는 자의 방황은, 그렇지 않은 자의 방황보다는 덜 외로운 방황이다. ‘만날 때 이미 헤어질 준비를’ 하는 사람은 ‘아무도 대신 죽어 주지 않는 나의 삶’임을 알아 ‘좀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누구보다 열심히 사랑을 하자’고 스스로에게 다짐할 수 있긴 하지만, 이별 뒤의 사랑을 말하는 사람에게는 그 이별의 고통이 실감나게 표현될 수는 없다. ‘둘이 만나는 게 아니라 홀로 선 둘이가 만나는 것이다’라고 홀로 서는 자의 사랑을 말하는 서정윤의 시에는 그 고통의 과정이 없다. ‘사랑을 하며 산다는 건 생각을 하며 산다는 것보다 더 큰 삶에의 의미를 지니리라’(〈의미〉)고 믿는 그의 긍정적 세계관의 시는 그래서 관념적인 진술의 양상을 지니게 된다. - 박덕규 (시인)

리뷰/한줄평7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9,000
1 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