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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윤
연인(연인M&B)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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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차례>
1부 홀로 서기
사랑한다는 것으로 12
의미 13
홀로 서기 14
사람도 그림자라 불리는 호수에서 21
노을 초상화 22
미시시피의 황혼 24
소나무의 나라 26
나의 9월은 28
퇴적암 지층 1 29
퇴적암 지층 2 30
비를 맞으며 32
낮은 꿈을 들고서 34
눈 오는 날엔 35

2부 소망의 시
어떤 우울한 날에 40
무지개 42
소망의 시 1 43
소망의 시 2 44
아득한 날 45
신화시대 1 46
신화시대 2 48
愚問遊?(우문유희) 1 50
愚問遊?(우문유희) 2 51
愚問遊?(우문유희) 3 52
늙은 개 54
나의 어둠을 위한 시 55
여분의 죄 68
5월을 맞으며 70
바다의 말 72

3부 슬픈 시
슬픈 시 74
비의 명상 75
절망 76
돌 78
새 1 79
새 2 80
살아 있는 모습 그 황혼에 81
그다음 1 84
그다음 2 86
서녘 바다 88
成(성) 89
직할하천 금호강 90
가을에 92
변명 94

4부 목동
겨울 해변에서 96
가을 저녁에 98
목동 99
화석 100
파도의 끝 어디쯤 101
노을 풍경 1 102
노을 풍경 2 103
피가 도는 나무 104
우울 106
노을 소리 107
안경 108
바다에서 109

해설·이숭원
외로움과 사랑, 투명한 눈물의 서정시 110

저자 소개 1

만남, 기다림, 사랑, 아픔 등의 서정성을 바탕으로 절실한 삶의 문제들을 그려내는 시인 서정윤은 1957년 대구에서 태어나 영남대학교와 동대학원 국문과를 졸업하였으며 2010년 현재 대구의 영신중학교에서 국어교사로 재직하고 있다. 전 국민의 애송시 「홀로서기」의 시인이다. 1984년 [현대문학]에 시 「서녘바다」, 「성」 등을 발표하며 등단했다. 작품으로 시집 『홀로서기』, 『가끔 절망하면 황홀하다』, 『슬픈 사랑』, 『따옴표 속에』, 소설집 『오후 2시의 붓꽃』, 수필집 『내가 만난 어린 왕자』, 『홀로 이룰 수 없는 사랑』, 우화집 『상어하느님 이름은 카우후후』 등이 있으며,
만남, 기다림, 사랑, 아픔 등의 서정성을 바탕으로 절실한 삶의 문제들을 그려내는 시인 서정윤은 1957년 대구에서 태어나 영남대학교와 동대학원 국문과를 졸업하였으며 2010년 현재 대구의 영신중학교에서 국어교사로 재직하고 있다. 전 국민의 애송시 「홀로서기」의 시인이다. 1984년 [현대문학]에 시 「서녘바다」, 「성」 등을 발표하며 등단했다. 작품으로 시집 『홀로서기』, 『가끔 절망하면 황홀하다』, 『슬픈 사랑』, 『따옴표 속에』, 소설집 『오후 2시의 붓꽃』, 수필집 『내가 만난 어린 왕자』, 『홀로 이룰 수 없는 사랑』, 우화집 『상어하느님 이름은 카우후후』 등이 있으며, 많은 동인지에도 참여했다. 한국문협 작가상을 받았다. 아무도 위로해 주지 않는 현실에서 스스로 자신을 도닥여가며 살아가야 하는 위안의 말들을 시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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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5월 15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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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6.38MB ?
ISBN13
9788962534566
KC인증

출판사 리뷰

사랑에 대한 정신적 가치와 삶의 예지가 담겨 있는 시대를 뛰어넘는 서정!

시집 『홀로 서기』는 1984년 『현대문학』에 「서녘 바다」, 「성」 등이 김춘수 선생님의 추천으로 등단한 이후 많은 사랑을 받아온 서정윤 시인의 시집입니다. 올해로 등단 35주년을 기념하며 다시 펴낸 그의 시편들은 시대를 뛰어넘는 이 시대의 대표 서정시라 할 수 있습니다. “1부 홀로 서기, 2부 소망의 시, 3부 슬픈 시, 4부 목동”으로 재구성된 시집으로, 1987년 첫 출간 후 300만 부가 넘게 팔린 초대형 베스트셀러 시집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외로움과 사랑, 그리움 등 삶의 일면을 투명한 눈물의 언어로 노래한 서정시로 사랑의 세계를 평이한 시어로 풀어내면서 결과적으로는 삶에 대한 통찰이라든가 어떤 깨달음, 일종의 인식과 각성을 전달하는 측면을 지니고 있습니다. 눈물이 이룩한 순수한 홀로 있음의 자리에서 진정한 홀로 서기가 가능한 것을 이 시집은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별을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 주고자 하는 것은 일반적인 사랑 감성의 반짝임이 아니라, 웬만한 극기와 인고를 거치지 않고서는 다다를 수 없는 사랑의 지고지순함이라는 사실도 보여 주고 있습니다.

30여 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지만 “기다림은 만남을 목적으로 하지 않아도 좋다. 가슴이 아프면 아픈 채로, 바람이 불면 고개를 높이 쳐들면서-”로 시작하는 「홀로 서기」를 비롯해 「사랑한다는 것으로」, 「눈 오는 날엔」, 「소망의 시」, 「나의 어둠을 위한 시」, 「겨울 해변에서」, 「목동」, 「가을 저녁에」 등은 여전히 생명력이 넘치고 독자들의 가슴에 애잔한 파문을 일으키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사랑한다는 것으로」는 김난도 교수의 『아프니까 청춘이다』에 「사랑 따윈 필요없어 2.0」에 인용되어 젊은 세대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는 시이기도 합니다.

리뷰/한줄평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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