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날마다 감동 날마다 행복
마음이 밝아지는 이야기 명언 66
가격
9,800
10 8,820
YES포인트?
90원 (1%)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책소개

목차

1장. 희생과 봉사

1. 생명을 나누는 기쁨
2. 정신분열을 치료한 발톱
3. 그림을 선물하다
4. 따뜻한 사과
5. 할머니의 떡
6. 중국여행에서 만난 빛
7. 캐스터네츠의 비밀
8. 돌아가신 할머니를 미용실에서 만나다
9. 소녀 가장의 눈물
10. 76세 부모와 43세 아들

2장. 긍정은 행복을 만든다

1. 선물
2. 웃음 연기
3. 여섯 번의 불행과 두 번의 행운
4. 나는 예쁘다
5. 지금 감사하라
6. 살아서 다행이다
7. 내 안의 거인
8. 지렁이의 이주 _
9. 아이가 만들어낸 따뜻한 바이러스
10. 오로라 여행

3장. 노력과 극복이야기

1. 권정생 선생의 다섯평 흙집
2. 나의 다리를 사랑한다
3. 기통과 문방
4. 물혹의 힘
5. 왕따를 극복한 친구 이야기
6. 행복공식
7. 헌 자전거
8. 유성을 보여주기 위하여
9. 오리 ‘덕이’
10. 엄마가 달라졌어요

4장. 배려는 행복을 낳고

1. 아저씨 대신 천사되다
2. 말 못하는 순수
3. 핸드폰 추격 이야기
4. 역주행 달리기 경주
5. 작은 배려
6. 비온 뒤의 신록
7. 비스켓 이야기
8. 따뜻한 차별
9. 장난편지
10. 닫히지 않는 문

5장. 가족이라는 이름의 고향

1. 아버지와 피아노
2. 가출한 엄마를 찾다
3. 젖대신 피를 빨고 자란 아이
4. 어머니와 갈치 두토막
5. 젓갈내 나는 편지
6. 약국 앞 공중전화
7. 할머니와 눈국수
8. 진정한 부녀
9. 잃어버린 반지
10. 40통의 생일축하 문자메세지

6장. 사랑하라 또 사랑하라

1. 매형아닌 매형
2. 빨리 ‘커밍아웃’ 하세요!
3. 우리의 어머니
4. 장애인 남편을 사랑하는 이유
5. 독일어로 말해요
6. 어떤 커플 이야기
7. 종이로 말하기
8. 미워하다가 사랑하면
9. 사랑의 이벤트
10. 내가 그대에게 가는 의미

7장. 새로운 가치관으로 자유롭게

1. 탁구 환자
2. 사진에 많이 나온 사람은
3. 왕자와 목동 _
4. 편견없는 행복 나무
5. 판례의 재해석
6. 큰 돌이 의미하는 것은 _

후기

내 인생의 감동은 나 자신 - 김율도
이제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 김형선

저자 소개 6

李海仁

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수녀회 수녀. 1945년 강원도 양구에서 태어나 삼 일 만에 받은 세례명이 ‘벨라뎃다’, 스무 살 수녀원에 입회해 첫 서원 때 받은 수도명이 ‘클라우디아’이다. ‘넓고 어진 바다 마음으로 살고 싶다’는 뜻을 담은 이름처럼, 부산에 있는 바닷가 수녀원의 ‘해인글방’에서 사랑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수십 년간 폭넓은 독자층의 사랑을 받고 있는 그의 시는 교과서에도 여러 편 수록되어 있고 전국의 산과 공원에 수많은 시비로도 새겨져 있다. 수도자로서의 삶과 시인으로서의 사색을 조화시키며 기도와 시를 통해 복음을 전하는 수녀 시인. 1945년 강원도
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수녀회 수녀. 1945년 강원도 양구에서 태어나 삼 일 만에 받은 세례명이 ‘벨라뎃다’, 스무 살 수녀원에 입회해 첫 서원 때 받은 수도명이 ‘클라우디아’이다. ‘넓고 어진 바다 마음으로 살고 싶다’는 뜻을 담은 이름처럼, 부산에 있는 바닷가 수녀원의 ‘해인글방’에서 사랑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수십 년간 폭넓은 독자층의 사랑을 받고 있는 그의 시는 교과서에도 여러 편 수록되어 있고 전국의 산과 공원에 수많은 시비로도 새겨져 있다.

수도자로서의 삶과 시인으로서의 사색을 조화시키며 기도와 시를 통해 복음을 전하는 수녀 시인. 1945년 강원도 양구에서 태어나 필리핀 성 루이스 대학 영문학과와 서강대 대학원 종교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부산 성 베네딕도회 수녀로 봉직중이다. 1964년 수녀원(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수녀회)에 입회, 1976년 종신서원을 한 후 오늘까지 부산에서 살고 있다.

1970년 『소년』지에 동시를 발표하며 등단했으며, 첫 시집 『민들레의 영토』를 출간한 이후 『내 혼에 불을 놓아』 『오늘은 내가 반달로 떠도』 『시간의 얼굴』 『서로 사랑하면 언제라도 봄』 『다른 옷은 입을 수가 없네』 『작은 위로』 『꽃은 흩어지고 그리움은 모이고』 『작은 기쁨』 『희망은 깨어 있네』 『작은 기도』 『이해인 시 전집 1· 2』 등의 시집을 펴냈고, 동시집 『엄마와 분꽃』, 시선집 『사계절의 기도』를 펴냈다. 산문집으로는 『두레박』 『꽃삽』 『사랑할 땐 별이 되고』 『향기로 말을 거는 꽃처럼』 『기쁨이 열리는 창』 『풀꽃 단상』 『사랑은 외로운 투쟁』 『꽃이 지고 나면 잎이 보이듯이』, 시와 산문 을 엮은 『필 때도 질 때도 동백꽃처럼』 등이 있다. 기도시 그림책 『어린이와 함께 드리는 마음의 기도』, 동화 그림책 『누구라도 문구점』을 냈다. 그밖에 마더 테레사의 『모든 것은 기도에서 시작됩니다』 외 몇 권의 번역서 와, 프란치스코 교황의 짧은 메시지에 묵상글을 더한 『교황님의 트위터』가 있다. 그의 책은 모두가 스테디셀러로 종파를 초월하여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초·중·고 교과서에도 여러 시들이 수록되어 있다. 제9회 새싹문학상, 제2회 여성동아대상, 제6회 부산여성문학상, 제5회 천상병 시문학상을 수상했다.

첫 시집 『민들레의 영토』(1976)를 펴내고 “고독의 진수를 깨며 내가 꽃으로 피어나야 할 땅”을 호명하며 우리 곁에 다가온 수녀는 수도자임에도 꾸준히 대중적인 인기를 이어가는 비결에 대해 ‘일상과 자연을 소재로 하는 친근한 시적 주제와 모태 신앙이 낳아준 순결한 동심과 소박한 언어 때문’일 거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넘치는 사랑과 정갈한 자기 반성이 읽는 이까지 물들이고, 일으켜 세우는 수녀 시인. 수녀는 시집 『작은 위로』에서 가슴에 빗금을 그으며 내리는 빗줄기를 보고 “진정 아름다운 삶이란 떨어져 내리는 아픔을 끝까지 견뎌내는 겸손”임을, “함께 사는 삶이란 힘들어도 서로의 다름을 견디면서 서로를 적셔주는 기쁨”임을 이야기한다. 때로는 “당신을 용서한다고 말하면서/사실은 용서하지 않은/나 자신을 용서하기/힘든 날이 있습니다”라는 고백도 털어놓았다.

이해인 수녀의 시를 읽다보면, 우리가 왜 시를 찾고 시를 읽는가를 생각하게 한다. 이해인 수녀는 지상의 모든 대상들과 “기도 안에서 만나고, 편지로서 만나고, 그리움으로서 만”난다. 그리하기에 수녀의 시는 기도로서, 편지로서, 그리움으로서 다가온다. “뒤틀린 언어로 뒤틀린 세계를 노래”한 시들이 줄 수 없는 “위안, 기쁨, 휴식, 평화”를 주기에 종파를 초월하여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다. 또한 이해인 수녀는 악기의 소리로 시를 쓴다. 우리가 불안해하지 않고, 고통스러워하지 않고 감동과 전율로 그녀의 시를 읽는 까닭이 여기에 있다. 그 리듬에는 “사기(邪氣)”도 “불화”도 없다. 오묘한 화성의 조화, 부드럽고 아름다운 멜로디로 가득하다. “평생을 죄지은 자, 상처받은 자들을 감싸 안아 성모 마리아의 마음으로 사랑해온 수녀님의 순결한 영성이 뒷받침되지 않았다면” 결코 나올 수 없는 소리다. 그리하여 수녀의 글을 받는 이들은 “행복하다.”

한편 이해인 수녀는 어머니 1주기(2008년 9월 8일)를 기념한 열 번째 시집의 원고를 탈고하자마자 뜻밖의 암 선고를 받았다. 곧바로 대수술을 받고 잠깐 동안의 회복 기간을 거쳐 다시 항암치료를 시작한 이해인 수녀는 “어머니를 보내드리고 아픈 걸 다행으로 생각” 한다고 말했다. 어머니를 생각하는 이같은 마음은 열 번째 시집 『엄마』에 잘 담겨 있는데, 어머니가 손수 만들어 해인 수녀에게 선물로 주신 도장집, 꽃골무, 괴불주머니 등 어머니의 유품 사진들과 잔잔한 사연을 함께 담고 있다.

시인으로서 40년, 수도자로서 50년의 길을 걸어온 이해인 수녀는 오늘도 세상을 향해 시 편지를 띄운다. 삶의 희망과 사랑 의 기쁨, 작은 위로의 시와 산문은 너나없이 숙명처럼 짊어진 생활의 숙제를 나누는 기묘한 힘을 발휘한다. 멀리 화려하고 강렬한 빛을 좇기보다 내 앞의 촛불 같은 그 사랑, 그 사람을 잃지 말라는 메시지는 ‘조금씩 사라져가는 지상에서의 남은 시간들’, 아낌없는 사랑의 띠로 우리를 연결 짓게 한다.

이해인의 다른 상품

도종환,都鍾煥

청주에서 태어났다. 부드러우면서도 곧은 시인, 한국을 대표하는 서정 시인, 자연을 인간처럼 이해하고 인간을 자연처럼 이해하는 시인으로 알려져 있다. 그의 산문에는 자연과 인간에 대한 깊고 맑은 통찰이 가득하다. 신동엽문학상, 정지용문학상, 윤동주상 문학부문 대상, 백석문학상, 공초문학상, 박용철문학상, 신석정문학상, 가톨릭문학상, 편운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시집으로 『접시꽃 당신』 『흔들리며 피는 꽃』 『해인으로 가는 길』 『세시에서 다섯시 사이』 『정오에서 가장 먼 시간』 『고요로 가야겠다』 등이 있으며, 산문집으로 『사람은 누구나 꽃이다』 『그대 언제 이 숲에 오시렵니
청주에서 태어났다. 부드러우면서도 곧은 시인, 한국을 대표하는 서정 시인, 자연을 인간처럼 이해하고 인간을 자연처럼 이해하는 시인으로 알려져 있다. 그의 산문에는 자연과 인간에 대한 깊고 맑은 통찰이 가득하다. 신동엽문학상, 정지용문학상, 윤동주상 문학부문 대상, 백석문학상, 공초문학상, 박용철문학상, 신석정문학상, 가톨릭문학상, 편운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시집으로 『접시꽃 당신』 『흔들리며 피는 꽃』 『해인으로 가는 길』 『세시에서 다섯시 사이』 『정오에서 가장 먼 시간』 『고요로 가야겠다』 등이 있으며, 산문집으로 『사람은 누구나 꽃이다』 『그대 언제 이 숲에 오시렵니까』 『너 없이 어찌 내게 향기 있으랴』 등이 있다.

도종환의 다른 상품

어린이 청소년 도서 부문의 최강 필자. 장애를 지닌 채 수십 년을 살아오며 긍정 마인드와 자기 계발을 삶의 실천으로 견뎌 온 작가다. 35년 이상 현업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장수 작가이며, 강연과 집필로 독자를 가장 많이 만나는 작가 가운데 한 사람으로 소개된다.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문학을 공부했고, 소아마비로 인해 중증 장애를 갖게 되었지만 각종 사회활동으로 장애인이 차별 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고, 장애인을 소재로 한 동화를 많이 발표해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
어린이 청소년 도서 부문의 최강 필자. 장애를 지닌 채 수십 년을 살아오며 긍정 마인드와 자기 계발을 삶의 실천으로 견뎌 온 작가다. 35년 이상 현업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장수 작가이며, 강연과 집필로 독자를 가장 많이 만나는 작가 가운데 한 사람으로 소개된다.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문학을 공부했고, 소아마비로 인해 중증 장애를 갖게 되었지만 각종 사회활동으로 장애인이 차별 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고, 장애인을 소재로 한 동화를 많이 발표해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까칠한 재석이 시리즈』, 『주석으로 쉽게 읽는 고정욱 삼국지』 등이 대표작이다. 『가방 들어 주는 아이』와 『목 짧은 기린 지피』 등은 교과서에 실렸다. 지금까지 총 360여 권의 저서를 발간했다. 리더십과 자기 계발에도 관심이 많아 교육 현장에서 독자를 꾸준히 만나고 있으며, 어린이 청소년 문학 분야의 뛰어난 작품 활동과 기여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아동 청소년 문학계의 노벨상 격인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상(ALMA) 2025년도 후보로 선정되었다. 지금도 매일 아침 9시면 책상에 앉아 글을 쓰는 전업 작가의 삶을 이어 가고 있다.

고정욱의 다른 상품

각 기업체, 공무원, 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CEO, 시민, 주부들을 대상으로 전방위 강의 활동을 한 스타 강사. 대한민국 유수의 대기업은 물론 국가정보원, KAIST, 국가경영전략연구소, 전국 각 지역 아카데미, 맹호부대, 해양경찰서 등에서 그녀의 에너지 넘치는 강의를 청해왔다. 우리나라 기업 중에서 가장 강의가 많은 삼성그룹에서는 1,300명의 외부 강사 중 ‘명강사 1위’로 선정되기도 했다. KBS 명사특강, SBS 김미화의 U 특강을 비롯하여 수많은 TV 강의와 SBS ‘김영철·조갑경의 춤추는 라디오’, MBC ‘좋은 아침, 이문세입니다’ 등 라디오 방송에 출연했다
각 기업체, 공무원, 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CEO, 시민, 주부들을 대상으로 전방위 강의 활동을 한 스타 강사. 대한민국 유수의 대기업은 물론 국가정보원, KAIST, 국가경영전략연구소, 전국 각 지역 아카데미, 맹호부대, 해양경찰서 등에서 그녀의 에너지 넘치는 강의를 청해왔다.

우리나라 기업 중에서 가장 강의가 많은 삼성그룹에서는 1,300명의 외부 강사 중 ‘명강사 1위’로 선정되기도 했다. KBS 명사특강, SBS 김미화의 U 특강을 비롯하여 수많은 TV 강의와 SBS ‘김영철·조갑경의 춤추는 라디오’, MBC ‘좋은 아침, 이문세입니다’ 등 라디오 방송에 출연했다. 서울특별시 영상매체 심의위원, 여성단체협의회 출판공보위원을 역임했고 「조인스닷컴」 「여성조선」 「코스모폴리탄」 등 언론매체에 칼럼을 연재, KBS-TV ‘아침마당’과 ‘그 사람이 보고 싶다’에서 고정 패널로 활약했다.

저서로 『고정관념 와장창 깨기』 『행복이 뭐 별건가요』『당신의 인생을 역전시켜라』 『유쾌한 성공사전』,『유쾌한 인생사전』 외 다수가 있다.

최윤희의 다른 상품

만남, 기다림, 사랑, 아픔 등의 서정성을 바탕으로 절실한 삶의 문제들을 그려내는 시인 서정윤은 1957년 대구에서 태어나 영남대학교와 동대학원 국문과를 졸업하였으며 2010년 현재 대구의 영신중학교에서 국어교사로 재직하고 있다. 전 국민의 애송시 「홀로서기」의 시인이다. 1984년 [현대문학]에 시 「서녘바다」, 「성」 등을 발표하며 등단했다. 작품으로 시집 『홀로서기』, 『가끔 절망하면 황홀하다』, 『슬픈 사랑』, 『따옴표 속에』, 소설집 『오후 2시의 붓꽃』, 수필집 『내가 만난 어린 왕자』, 『홀로 이룰 수 없는 사랑』, 우화집 『상어하느님 이름은 카우후후』 등이 있으며,
만남, 기다림, 사랑, 아픔 등의 서정성을 바탕으로 절실한 삶의 문제들을 그려내는 시인 서정윤은 1957년 대구에서 태어나 영남대학교와 동대학원 국문과를 졸업하였으며 2010년 현재 대구의 영신중학교에서 국어교사로 재직하고 있다. 전 국민의 애송시 「홀로서기」의 시인이다. 1984년 [현대문학]에 시 「서녘바다」, 「성」 등을 발표하며 등단했다. 작품으로 시집 『홀로서기』, 『가끔 절망하면 황홀하다』, 『슬픈 사랑』, 『따옴표 속에』, 소설집 『오후 2시의 붓꽃』, 수필집 『내가 만난 어린 왕자』, 『홀로 이룰 수 없는 사랑』, 우화집 『상어하느님 이름은 카우후후』 등이 있으며, 많은 동인지에도 참여했다. 한국문협 작가상을 받았다. 아무도 위로해 주지 않는 현실에서 스스로 자신을 도닥여가며 살아가야 하는 위안의 말들을 시로 썼다.

서정윤의 다른 상품

편저김율도

관심작가 알림신청
 
대광고등학교 문학반에서 생의 큰 방향을 결정하는 강한 체험으로 인하여 문학에 뜻을 두고 독학으로 공부한 후 결과, 1988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남들보다 5년 늦게 서울예술대학에 졸업한 해인 1991년 제 1회 대한민국 장애인 문학상 대상을 받았고 2014년 제 18회 구상솟대문학상 시부문 대상을 받았다. 2022년 제17회 대한민국장애인문화예술대상을 받았다. 출간한 장편소설로 『시인, 조폭』, 『바퀴춤』이 있고 시집으로 『다락방으로 떠난 소풍』, 『그대에게 가는 의미』, 장편동화로 『큰 나무가 된 지팡이』, 『아빠는 슈퍼 로봇』이 있다. 10여년 간 문학을
대광고등학교 문학반에서 생의 큰 방향을 결정하는 강한 체험으로 인하여 문학에 뜻을 두고 독학으로 공부한 후 결과, 1988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남들보다 5년 늦게 서울예술대학에 졸업한 해인 1991년 제 1회 대한민국 장애인 문학상 대상을 받았고 2014년 제 18회 구상솟대문학상 시부문 대상을 받았다. 2022년 제17회 대한민국장애인문화예술대상을 받았다.

출간한 장편소설로 『시인, 조폭』, 『바퀴춤』이 있고 시집으로 『다락방으로 떠난 소풍』, 『그대에게 가는 의미』, 장편동화로 『큰 나무가 된 지팡이』, 『아빠는 슈퍼 로봇』이 있다. 10여년 간 문학을 강의한 경험을 바탕으로 창작교재 『세상을 뒤집는 스토리텔링』을 펴냈다.

김율도의 다른 상품

저자 : 김형선
서일대학 정보 출판과 졸업. 도쿄 후나보리 아사히 신문사 근무, KT&G 소설 우수상 수상, 호주와 일본을 여행하며 문학수업을 했고 지금은 영어와 일본어를 가르치며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 중.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8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361g | 153*224*20mm
ISBN13
9788996156444

책 속으로

권정생 선생의 다섯평 흙집

권정생 선생이 돌아가시고 난 뒤, 조탑리 노인들은 많이 놀랐다고 한다. 혼자 사는 외로운 노인으로 생각했는데 전국에서 수많은 조문객이 몰려와 눈물을 펑펑 쏟으며 우는 걸 보고 놀랐고, 병으로 고생하며 겨우겨우 하루를 살아가는 불쌍한 노인인 줄 알았는데 연간 수 천만원 이상의 인세수입이 있는 분이란 걸 알고 놀랐다고 한다. 그렇게 모인 10억원이 넘는 재산과 앞으로 생길 인세 수입 모두를 굶주리는 북한 어린이들을 위해 써달라고 조목조목 유언장에 밝혀 놓으신 걸 보고 또 놀랐다고 한다.
동네 노인들이 알고 있던 것처럼 권정생 선생은 가장 낮은 자리에서 병들고 비천한 모습으로 살다 가셨다. 세속적인 욕심을 버렸고 명예와 문학권력 같은 것은 아예 꿈도 꾸지 않으셨다.
10여 년 전 윤석중 선생이 직접 들고 내려온 문학상과 상금을 우편으로 다시 돌려보냈고, 몇 해 전 문화방송에서 ‘느낌표’ 라는 이름으로 진행했던 책 읽기 캠페인에 선정도서로 결정되었을 때도 그걸 거부한 바 있다. 그때 달마다 선정된 책은 많게는 몇 백만 부씩 팔려나가는 선풍적인 바람이 불 때였는데 권선생은 그런 결정 자체를 번잡하고 소란스러운 일로 여기셨다.
권정생 선생이 사시던 집은 다섯 평짜리 흙집이다. 그 집에서 쥐들과 함께 살았다. 선생이 돌아가시고 난 뒤 찾아간 집 댓돌에는 고무신 한 켤레가 가지런히 놓여 있었다. 나는 그 고무신을 보고 울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많은 신발과 옷을 생각하며 부끄러웠다. 그래도 부족하다고 생각하며 새로운 신을 사들이고 다시 구석에 쌓아두면서 더 큰 신장으로 바꿀 일을 생각하는 우리의 욕망, 우리는 앞으로도 내 욕망의 발에 맞는 신발을 찾아다니는 삶을 살 것임을 생각하며 민망했다.
흙집 뒤에는 진보랏빛 엉겅퀴꽃이 가득 피어 있었고 그 중 한 송이가 앞마당 마루 끝에 혼자 서서 빈 집을 지키고 있었다. 선생이 드시던 것으로 보이는 뻥튀기 과자 반 봉지와 보리건빵 봉지가 어수선한 짐들 위에 놓여 있는 것도 보였다. 우리나라 어린이 문학의 가장 큰 어른은 그렇게 살다 가셨다.

권정생 선생이 돌아가시고 난 뒤 선생의 뒷삶을 정리해 드려야 할 처지에 있는 이들 사이에서 이 집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를 놓고 논란이 많았다.
선생은 돌아가시기 열흘 전 평소 가까이 지내던 이 아무개 화백이 찾아왔을 때, 당신이 돌아가시고 나면 동생처럼 지내는 동네 아우에게 맡겨 화장해서 빌뱅이산 언덕에 뿌려달라고 하셨고,
집도 깨끗이 태워 없애달라고 하셨다는 것이다. 지상에서 아프게 살다간 흔적을 깨끗이 없애고 가고 싶은 선생의 마음, 아무 것도 가져가지 않고 아무 것도 남기지 않으려는 그 마음이 권정생 선생답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선생이 사시던 집을 그대로 보전해야 한다는 사람도 많았다. 시청 소유의 하천 부지에 서 있는 다섯 평짜리 낡고 비루한 이 집이야말로 이 시대 때 묻지 않은 순결한 양심의 공간이라는 것이다. 이 집을 그대로 두고 잘 보전하면서 이곳을 찾는 이들이 지상에서의 우리 삶에 대해 성찰하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 다른 측면에서 우려를 하는 이들도 있었다. 집을 헐어 없애게 되면 곧 지자체 등에서 선생을 기리는 사업을 한다고 번듯하고 거창한 문학관이나 생가를 짓게 될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그러면 청빈하고 겸허하게 사신 선생님의 삶이 왜곡되어 후세에 전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선생님이 사시던 가난한 모습 그대로 사람들에게 전해져야 비로소 선생의 정신과 삶이 이 시대에 던지는 의미를 깨닫게 된다는 것이다. 맞는 말이다.
그런데 시골의 쓰러져 가는 흙집은 사람이 살지 않으면 몇 해 못가 주저앉고 만다. 마음만 갖고 보전되는게 아니다. 누가 어떻게 언제까지 관리하고 보전할지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한 건 선생의 개결한 정신과 무욕의 삶이라는 걸 잊지 말아야 한다.

권정생
1937년 일본 도쿄 출생. 1946년 귀국하여 부산에서 재봉틀 상회 점원을 하다가 19세때 폐결핵, 늑막염, 신장, 방광결핵 등 많은 병에 걸렸다. 이후 경상도 여러지역을 방랑하다가 1967년에 안동시 일직면 조탑동의 교회에서 종지기로 일했다. 1980년대, 교회 뒤 빌뱅이언덕 밑에 작은 흙집을 짓고 살며 여러편의 동화를 남기고 2007년 5월 17일 세상을 떠나셨다.
1973년에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무명저고리와 어머니〉로 문단에 데뷔했고 〈강아지똥〉으로 기독교 아동문학상·한국아동문학상을 받았다. 대표 저서로는 동화집 『몽실 언니』, 『바닷가 아이들』, 『점득이네』등이 있고, 수필집 『오물덩이처럼 뒹굴면서』, 시집 『어머니 사시는 그 나라에는』이 있다. --- pp.78-81, 도종환 「권정생 선생의 다섯평 흙집」 중에서

세상이 아무리 삭막해지고 ‘낱개’로 부서지고 있지만 우리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천
사들은 이렇게 감동을 선물해주고 있다. 나는 그들에게 큰 소리로 외친다.
빨리 커밍아웃 하시라니까요! 나는 인간의 탈을 쓴 천사다! ....라고......하하^^ --- 최윤희 「빨리 커밍아웃 하세요」 중에서

갑자기 교실문이 드르륵 열렸습니다. 온몸이 땀으로 젖은 형석이가 서 있었습니다.
“서, 선생님. 죄송해요. 기차가요, 오다가 수색에서 고장났어요.”
“그래? 그래서 어떻게 했어?”
“기차에서 내려서 두 시간 동안 걸어왔어요.”
선생님은 그걸 보고 눈시울을 붉힐 뿐 아무 말도 하지 못했습니다. --- 고정욱 「기통과 문방」 중에서

지금 나는 가족이 있어 감동이고, 하고 싶은 일을 하고있어 감동이고, 꿈이 있어 감동이고, 긍정적인 생각을 할 수 있어 감동이다. 매일매일, 순간순간이 감동이다. 감동이 없는 시대에 감동을 만들고 감동을 느낀다면 이보다 더 큰 역사적 사건은 없을 것이다.

--- 김율도 「내 인생의 감동은 나 자신」 중에서

출판사 리뷰

실린 글의 10배의 자료, 3배 수의 원고량, 20번의 수정과 교정

이 책을 만들기 위해 실린 글의 10배의 자료를 찾고 3배의 글을 써야 했다. 원고를 다 완성한 후 그 중의 절반을 버리고 다시 이야기를 보통 사람들로부터 모아 새로 수정하고 교정을 보았다.
그리고 나서도 미흡하여 그 중의 일부를 버리고 유명 작가 몇몇 분에게 원고를 받았다. 그 후 20 이상의 수정과 교정을 보았다.

새로운 가치관의 감동이야기

사람들이 무엇에 감동하는가.
보편적 진리. 즉, 고결한 희생, 부모와의 사랑, 어려움을 극복한 이야기, 따뜻한 사랑이야기 등일 것이다.
하나를 더 보태어 이 책에서는 새로운 가치관을 만드는 이야기를 더했다. 기존의 천편일률적인 이야기는 너무 많다. 그리고 변화된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감동을 주지 못한다.
코스모폴리탄, 다문화사회, 개인주의의 대두, 여권신장, 복지사회, 다매체 등 시대는 바뀌었고 이러한 시대에 맞는 새로운 교본이 될 것이다.

위인의 먼 감동보다는 일상 생활 속에서의 감동

위인의 천편일율적인 막연한 감동이야기보다는 생활 속에서 느끼는 감동 이야기들이 실려있다. 잘 생각해 보면 누구나 분명 하루에 한 번 정도는 감동적인 이야기가 있을 것이다. 그것을 적은 것이다.
아침에 일어나니 화분에 작은 싹이 나왔다거나, 어느날 부모님을 모시고 산공기를 선물하니 너무 기뻐하는 모습 등 식물에게, 사람에게, 동물에게 많은 감동을 느끼면 풍요로운 인생이 되리라.

그대 삶의 목표를 감동으로 정하면 행복하다.

삶의 목표를 누군가에게 감동을 주는 것으로 하면 어떨까.
아마 모르긴 몰라도 많은 사람들에게 준 감동보다 더 많은 기쁨과 사랑을 받게 되리라. 이 책은 그대 삶의 목표를 감동으로 만들게 해 줄 것이고 자기 인생의 감동은 자기 자신이 되게 도와줄 것이다.

리뷰/한줄평42

리뷰

8.6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8,820
1 8,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