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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장……장거리 달리기 '좌충우돌' 엄마와 '까칠이성' 딸이 대한민국 사랑스러운 여자들에게 | 엄마와 딸의 대화법 016 | 아름다운 포기 018 | 외모 지상주의에 대해 021 | 어마어마한 스마일라인! 025 | 보랏빛 소를 능가하는 초록빛 소 027 | 하하하, 엄마는 초록빛 소? 031 | 푼수가 되면 행복하다 033 | 뭐든 잘 먹는 '뇌세포 하마' 035 | 30대 중반의 싱글 고민 036 | 야아, 뭐야! 037 | 최악의 남자는? 039 | 절묘한 이중 태도 040 | 귀여운 유언장 042 | 현실을 겨냥한 타임캡슐 044 | 징글징글 징크스 045 | 하하, 초강력 상상력! 047 | 과대 포장이 문제! 050 | 운명과 의지 053 | 뭐든지 들이대는 정신 054 | 맞다, 콘텐츠 시대! 058 | 그놈의 우울증! 059 | 나 홀로족들의 비애 060 | 똑…똑…똑 가슴을 노크하게 하라! 063 | 여자의 결혼은 필수? 선택? 065 | 결혼 고정관념 1_꼭 해야 해? 068 | 결혼 고정관념 2_안 하면 독신주의? 070 | 맞아 맞아! 078 | 설익은 친절이야말로 민폐 079 | 완소남, 꽃미남, 터프남 082 | 세상은 넓고 '옵션'은 많다 083 | 여자들의 꿈에 대해 084 | 나이가 뭐기에? 087 | 우와~ 신선도의 나이! 092 | 절대 양보할 수 없는 것 094 | 미혼, 기혼, 이혼? 웬 꼬리표! 096 | 이혼과 암, 어느 쪽이 더 아플까? 098 | 외계인 재밌잖아? 100 | 학력 NO 열정 YES 102 | 학력은 인생 콘텐츠의 '조연' 103 | 여자와 시댁관계 105 | 모두와 잘 지낼 수는 없잖아? 108 | 얼어붙은 마음을 '해빙'시키는 법 109 | 바람 문제는 훠이훠이~ 110 | 외도처방_나이에 따라 달라!? 112 | 나쁜 기억, 진공청소기로 퇴치! 116 | 바람에 대한 응급처방 117 2장…… 단거리 달리기 '대담무쌍' 엄마와 '차분진지' 딸이 대한민국 아름다운 여자들에게 | 연상녀와 연하남 커플! 120 | 사랑은 도수 안 맞는 안경? 122 | 거침없이 하이킥~ 124 | 성폭행 후유증 125 | 잊어라, 지워라, 버려라! 128 | 지금은 사랑이 필요한 때 129 | 철부지 언니 이야기 134 | 심각한 인격 장애 136 | 엄마의 반대를 물리치는 법 138 | 보란 듯이 더 쪽~ 뽀뽀! 139 | 와하하, 최고의 정답 '잘해 줘 삐리세요!' 140 | 철들기는 너무 쉽다? 141 | 푼수는 행복 11단! 142 | 뛰면서 찾는 입체 감각 144 | 돈보다 더 아까운 것? 145 | 못 말리는 엄마 147 | 그래, 맞아! 바로 그거야 148 | 타인의 '취향' 149 | '알파걸'에 대한 생각 151 | '알파걸' 대신 '알짜걸' 157 | 실력으로 승부차기! 160 | 용감무쌍한 천진난만 163 | 비데! 165 | 학력 위조 1_'어쩌다 보니'가 무서워 167 | 학력 위조 2_'라따뚜이' 요리사의 경우 169 | '웬수' 같은 인연 172 | 오드리햇반은 오드리햇번을 닮다! 174 | 깜찍한 친구를 위한 시나리오 몇 편 175 | 新지킬박사와 하이드가 돼라! 177 | 그녀는 서민정 타입? 178 | '야똑녀' '당착녀'가 돼라! 181 | 착한 슈퍼우먼들의 이중 딜레마 182 | 너는 자꾸 눌러 줘야 해 185 | 엉? 그런 사연이! 186 | 아빠와 사이가 나쁠 때 190 | '환상적인' 복식조~ 191 | '1'인 주식회사의 대표이사 193 | 겸손 20퍼센트, 자부심 80퍼센트 194 | 도발적인 '왕따'들의 모임 196 | 땡기고 끌리면 그것으로 끝! 199 3장 잠깐…… 나들이 '발랄상큼' 엄마가 '툴툴얼빵' 딸에게 | 싸랑하는 위쯔^*^ 202 | 크크킁^_^ 203 | 또 축하축하^*^ 204 | 헤헤, 고마워~ 205 | 편지 자주 해 아아~ 206 | 엄마~ 그렇지 않아도 207 | 엄마 첫사랑을 찾았어! 208 | 엄마, 새로운 별명! 210 | 그래, 딱 맞는 별명……, 아톰! 211 | 아니 벌써?! 212 | 오늘도 가슴에 빛가루 흠뻑 213 | 우하하! 귀여운 시리즈 214 | 딸기……, 쥑인다~ 215 | 토크쇼 예배? 216 | 우아~ 내 가슴에 무지개! 219 | 로즈마리 된장볶음~ 220 | 딸기아톰~ 221 | 건강은 인생 필수품 제1호 224 | 아톰한테 협박 중~ 226 | 야~ 돌발!!! 227 | 귀여운 돌발! 머찐 아톰! 229 | 생글생글 일욜 저녁 230 | 세상 최고 러브 커플! 232 | 반짝반짝 윤희 씨~ 233 | 나풀 & 돌발~ 234 | 헤헤^*^ 235 | 초창기 정신! 236 | 하하^*^ 237 | 행복한 냄새 239 | 야호~ 200살까지 살고 싶다 240 | 와아앗! 아빠아빠~ 242 | 보고 싶은 엄마~ 243 | 근육빵빵^*^ 나풀! 244 | 흐하하! 245 | 아참참참~ 246 | 한국의 파란 하늘이 그리워~ 247 | 이쁜 두 사람! 248 | 사랑하는 두 사람! 249 | 어머님~ 나풀입니다! 250 | 우아, 사진~ 251 | 또 이름 바꿨어, 히히~ 252 | 하하^*^ 254 | 너희 아빠 유머짱~ 255 | 특유의 그 유머, 하하하 256 | 오오오~ 257 | 싸랑하는 우리 딸^*^ 258 | ㅋㅋㅋ 이것 좀 봐~ 261 | 푸하하^*^ 262 | 그치, 그치? 263 | 우리 딸! 사랑해~ 265 | 사상 첫 주례사는? 266 | 넘넘 구여운 럭키 세븐! 267 | 끝내주는 주례사! 271 | 강력한 의심으로 과격하게 추궁~ 272 | 장모님! 럭키입니다 273 | 너 협박했징? 274 | ㅋㅋㅋ 아니야 아니야~ 275 | 아휴, 이쁘당. 우리 딸! 276 | 구여운 럭키 세븐! 278 | 아웅, 글쿠나 279 | 사랑하는 럭키 세븐아! 280 | 오늘도 산들산들 바람이! 281 | 우아~ 맨발! 283 | 잼있는 게 최고! 284 | 이제는 '친구 놀이' 285 | 너희는 참 머찌게 산다야~ 286 | 오늘도 푹푹 찐다 287 | ㅋㅋㅋ 288 | 망설이다가 289 | 아빠 아빠!!! 290 | 신기하네! 성은아 291 | 하하하하 아빠아빠~! 293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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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분실물 센터’가 없다.
지갑이나 우산처럼 되찾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일제로부터 해방된 지 60여년이 넘었다. 일본이 하라는 대로 해야 하는 ‘굴욕적인 꼭두각시’에 불과 했던 우리, 그러나 지금도 그렇게 식민지 상태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해가 떠도 돈, 돈만이 살길이다! 그저 돈이 인생 최고의 목표라고 용감무쌍하게 외치는 사람 ‘돈 식민지’! 남의 말 한마디에 기뻤다, 슬펐다, 감정이 오두방정 떠는 사람 ‘남의 말 식민지’! 자식들의 일거수일투족에 몸과 맘을 통째로 스탠바이하며 살다가 자식이 한 번쯤 반항하면 나 죽고 너 살자, 머리에 빨간 띠 두르고 끙끙 앓아눕는 사람 ‘자식 식민지’! 빨리 출세하려고 몸부림치는 사람 ‘명예 식민지’! 옷 입는 것 하나하나, 헤어스타일, 모든 행동에서 자신의 소신은 완전히 실종되고 ‘남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오직 그것만 생각하는 사람 ‘타인 시선 식민지’! 프랑스 대통령 미테랑의 부인, 고 다니엘 미테랑 여사는 자기 인생의 주인이 되어 당차게 산 여인으로 유명하다. ‘나를 움직이는 건 나의 확신뿐, 이 세상의 어떤 부귀, 명예, 권력도 나를 움직일 수 없다!’ 그녀는 평소에 확실하게 자기 인생의 텃밭을 갈았다. 그 텃밭에 펄럭펄럭 태극기를 나부끼고 살았기에 당당할 수 있었던 것이다! “도대체 인생이 뭐야? 나는 왜 사는지 모르겠어.” 식염수로 눈 씻고 찾아봐도 자기 인생이 도무지 안 보이는 사람들이 꽤 있다. 내가 스스로 내 인생을 찾고 그것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인생에 태극기를 꽂는 것, 그리고 펄럭펄럭 나부끼는 것이다! 여자로 태어난 것은 ‘네잎 클로버’를 이미 찾은 것이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것 3가지는? 하나 개구리의 뜀박질 방향 둘 주식시세, 셋 여자의 마음! 어디로 튀지 모를 만큼 복잡미묘한 여자의 마음~ 콘텐츠가 그만큼 다양하다는 뜻 아니겠는가? 19, 20세기는 힘이 센 호랑이형 인간이 주도했다. 그러나 21세기는 꾀 많은 토끼형 인간이 주도한다. 꾀가 많다는 것은 콘텐츠가 풍성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콘텐츠의 보물섬인 여성이야말로 21세기를 이끌어갈 주인공이다. 그러나 여성이라고 해서 모두 다 21세기를 이끌어갈 리더가 될 것인가? 오 노! 천만에! 인생에 태극기를 꽂았느냐, 안 꽂았느냐? 그것이 가장 중요한 키 ‘뽀인뜨’다. 그렇다면 태극기는 어떻게 만드는 것인가? 우선 튼튼한 3가지 축, 인생의 핵을 만드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첫째, 어떤 조건에서도 기죽지 말 것! ‘나는 세상에 유일한 존재, 보석 같은 존재다’라는 사실을 잠시도 망각하지 말아야 한다. 둘째, 어떤 상황에서도 얽매이지 말 것! 그동안 사회에 쌓여온 기기묘묘한 고정관념, 갑갑한 편견들을 깨부수고 뛰어넘어야 한다. 셋째, 어떤 사람을 만나도 눈치 보지 말 것! 끌리는 대로, 때기는 대로 살아야 한다. 끌리는 대로, 땡기는 대로 사는 것은 ‘막사는 것’과는 완전히 다르다는 것은 기본 상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