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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희망을 캐내자! 희망의 '심마니'가 되자!
1부|행복멘토 최윤희 열정을 불러내다 오늘 하루는 내 인생 포트폴리오의 한 페이지 인생역전 드라마, 주연은 당신 알파걸, 그대 인생에 태극기를 꽂아라! 먼저 말을 걸어라, 세상이 대답할 것이다 절실함은 열정의 전주곡이자 후회를 막는 수호신 좀 더 행복해지는 법을 배우고 있을 뿐 문과 마음은 두드리는 자에게 열린다 백만 불짜리 주름의 소유자가 되는 법 인생은 훈련, 유머도 연습하라! 꿈을 이루어주는 3대 정신 ‘생각대로’ 살지 못하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다이어트의 이유를 업그레이드하라 술보다 맛있고 매력적인 수다에 취하라 사랑받는 남편의 무기는 구릿빛 정신과 규칙적인 운동! 절제, 통제, 자제의 ‘3제 시스템’을 가동하라 적당한 애교는 뻣뻣한 인생을 풀어주는 막강 웨이브 ‘빈틈 매력’으로 당당하게 어필하라 결혼은 필수과목이 아니라 행복한 선택과목 빨리 가는 것이 아니라 바로 가는 법을 배워라 노년이란, 제철이 되어야 거둬들일 수 있는 과일 같은 것 여기, 아줌마가 간다! 행복 인출 통장의 비밀번호는 당신의 웃음 심장이 셋인 양 달려라 다시는 못 할 것처럼 즐겨라 2부|행복멘토 최윤희 이해를 제안하다 내 머릿속 생각의 스위치를 찾아라 상처 입은 영혼을 감싸는 달인이 되는 법 ‘당연한 일’이 지니는 가치 입장 바꿔 생각해 보는 것이 숙제! 가슴에 호소하니 금세 벽이 허물어지고 협상의 고수는 자기가 먼저 한발을 들여놓는다 ‘포로’라는 글자에서 점 하나를 지우면 다름 아닌 ‘프로’ 부부학교 성적에도 내신 관리가 필수다 불행한 부부의 7가지 습관 행복은 누구에게나 셀프입니다 용서는 자신에게 주는 가장 큰 선물 아버지는 말하셨지, 인생을 즐겨라 나비가 오게 하려면 악착같이 꽃 심을 자리를 찾아라 결혼한 아들은 며느리의 남편이다 유쾌한 친구를 얻는 단 한 가지 방법 칭찬은 미운 일곱 살도 춤추게 한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초심만 같아라 당신을 괴롭히는 건 적반하장 4차원 정신 한 걸음씩 걷다 보면 산을 넘는다네 ‘노’라고 말하는 용기가 행복을 응원한다 세상 모든 이에게 사랑받기보다 더 행복해져라 3부|행복멘토 최윤희 상상력을 부추기다 꿈이 있으면 행복하지만 그 꿈 넘어 또 다른 꿈이 있으면 위대해진다 자신감은 내 의지에 터보 엔진을 달아준다 웃음으로 세상을 지배하고 세상에 헌신하리 ‘나’는 인생 대박을 꿈꾸는 1인 주식회사의 CEO 사랑은 평생 할 일, 진정한 광대는 꿈마저 자유롭다 인생을 역주행하라, 나이는 그저 숫자일 뿐이다 나는 내 운명의 건축가, 내 운명의 주인 공감 담긴 인생 공감 가는 개그 행복에 꼭 이유가 필요한 건 아니지 종이는 접어도 꿈은 접는 게 아니야 상상력은 나의 힘, 웃음은 나의 희망, 아이들은 나의 꿈 꿈은 기다려준다 내가 그를 버리기 전까지는 슈퍼울트라초강력 엽기 작가로 살아가기 남들에게 웃음 주면 내 입도 째지지예 빛나는 순수의 유통기한은 무한대 끼, 깡, 꿈! 나를 날아오르게 하는 삼중 날개 가지 많은 나무가 큰 그늘을 만든다 기회를 기다리되 때를 기다리지는 마라 모든 것을 알고 있다면 사랑은 절대 시작되지 않을 것이다 철들지 마라, 상상의 놀이터에서 행복을 찾아라 돈을 밝히는 사람보다 돈에 밝은 사람이 되라 행복은 아파트 평수 순이 아니잖아요 여유와 자유는 함께 다니는 '패키지' 4부|행복멘토 최윤희 긍정을 선택하다 오늘은 아마 행운이 있을 거야! 키는 땅에서부터 재지 말고 하늘에서부터 잴 것 몸매의 S라인, 얼굴의, S라인, 마음의 S라인 쫓아다니면 더 달아나는 두 가지, 돈과 여자! 없는 것보다 가진 것을 세어보자 열일곱 번 쓰러지면? 열여덟 번 일어나지! 착한 여자? 가만있어도 빛나는 여자! 격이 높은 사람에게는 다른 ‘성공’이 보인다 분노, 제압당하기 전에 제압하라 인생의 보약은 쓰디쓴 실패로 찾아온다 걱정도 ‘습관’이셔! 인생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 가장 큰 번뇌가 가장 큰 위로가 된다 마음은 늘 예측불허, 그리하여 인생에는 늘 희망이 있다 눈 위에 칼 대신 눈 속에 별! 미래는 지금 당신의 생각대로 진화한다 걱정은 ‘가불’할 필요가 없다 비전은 스스로 만든 한계를 뛰어넘는 것 치열한 삶 그 사이에 찍는 쉼표의 맛 카메라가 찍는 것은 당신의 자신감 무한대 섹스어필로 승부하라 과대포장, 위장포장의 옷을 벗어라 첫사랑의 90퍼센트는 착각과 환상이다 권태, 받아들임으로써 벗어나는 법 과거는 이미 사라졌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느니라 희망만 버리지 않으면 다시 무대에 설 수 있어 손을 내미려면 자신의 모습부터 받아들여라 즐겁게 지내는 것이 그대에게 주는 선물 '웃음'으로 팔십까지 '팔팔'하게! [에필로그] 내 인생 최고의 전략은 ‘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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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는 내 인생 포트폴리오의 한 페이지
아, 저는 언제쯤 취업이 될까요? 어서 빨리 백수에서 탈출하고 싶어요. 날마다 방바닥에 엑스레이를 찍고 그것도 모자라 MRI까지 찍고 살아요. 재정 형편은 신용불량자 되기 일보 직전! 과연 희망은 있을까요? _ 이름을 밝히고 싶지 않다는 이모 씨|31세, 취업 준비 중 ……당신은 지금 ‘인생 내공’을 쌓는 특수훈련 중이라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냉정하게 자신을 세상에 내던져 보세요. …… 많은 이들이 가슴에 꿈을 품은 채, 인생의 내공을 쌓아나갔어요. 성실한 노동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에요. 아무 생각 없이 자신을 포기하는 게 부끄러운 것! 엑스레이 찍을 시간에 벌떡 일어나 내일을 준비하세요. 방바닥에 누워만 있으면 정신까지도 시들시들해져요. 20대는 앞으로 펼쳐질 인생을 위해 칼을 가는 시기라지요. 그 칼은 재능이 아니라, 바로 노력입니다. --- 1부|행복멘토 최윤희, 열정을 불러내다 꿈은 기다려준다 내가 그를 버리기 전까지는 어렸을 적 제 꿈은 만화가였어요. 부모님의 반대로 공대에 들어가 엔지니어가 됐지만, 직장생활 10년째를 맞는 지금까지도 아쉬움이 남아요. 그러다 얼마 전부터 아내 몰래 카툰 강좌를 수강하고 있어요. 지금 저는 너무나 행복하긴 한데…… 이 나이에도 만화가가 될 수 있을까요? _ 오준석|37세, 대기업 연구원 …… 평범한 휴대전화 외판원에서 오페라 가수로 꿈을 이룬 폴 포츠의 이야기를 기억하시나요? 그는 어린 시절부터 볼품없는 외모 때문에 따돌림을 당하고 비웃음을 사면서도 힘겹게 성악 공부를 계속했지요. 교통사고, 질병 등의 불운이 끊임없이 그를 괴롭혔지만, 그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참가한 TV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유일한 꿈을 이뤄냈죠. 그의 첫 앨범 제목은 ‘하나의 기회(One Chance)’. 포기하지 않는 한 꿈을 이룰 기회는 꼭 옵니다. …… 지금 나는 가장 하고 싶었던 세 가지 일, 방송, 강의, 글쓰기를 하고 삽니다. 스무 살에 보지 못한 것을 서른 살에 볼 수 있고, 서른 살에 보지 못한 것이 마흔 살, 쉰 살에 보인답니다. 진정으로 원한다면, 꿈을 의심하지 말고 조금만 더 노력하세요. --- 3부|행복멘토 최윤희, 상상력을 부추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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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멘토의 속 시원한 희망수업
‘행복멘토’ 최윤희, 매일 아침 TV 채널을 돌리다 보면 한 번쯤 눈이 마주치는 그녀는 일단 독특하다. 색색으로 물들인 단발머리를 비롯해 외모가 그렇고 방송하는 사람답지 않게 느릿한 말투가 그렇다. 하지만 그녀에겐 특별한 능력이 있다. 다른 사람의 말을 깊이 들어주는 능력. 누구에게도 차마 털어놓지 못한 희망과 고민을 무작정 털어놓게 하는 능력이. ‘죽기살기 프로정신’과 ‘하하호호 웃기철학’으로 무장한 그녀가 희망차고 시원한 이야기 한 판을 벌이면 죽을 작정까지 했던 사람, 우울증에 괴로워하던 사람들도 거짓말처럼 행복에 전염되어 생각을 180도 바꾼다. 전국을 돌며 강연을 하고, 그 강연 스케줄이 지도 한 바퀴를 다 돌 때쯤이면 가장 앞서 강연했던 곳에서 ‘앙코르’ 강의 요청이 온다. 그녀의 말에 따르면 ‘전국 각지에서 격렬하게 재활용’되기 시작하는 것. 그럼에도 그녀를 찾는 사람들은 그녀의 이메일 주소를 알아내어 자신의 사연을, 희망을, 고민을 보내온다. 아무리 멀리까지 강연하러 갔어도 꼭 그날 안에 집으로 돌아오는 그녀는 늦은 밤에도 이메일을 확인하고 답신을 보낸다. ‘일대일 희망수업’인 셈이다. 그녀가 생각하는 희망의 서식처 : 희망과 행복은 ‘셀프’다 최윤희는 열정, 이해, 상상력, 긍정에 희망이 있다고 외친다. 그녀는 백수생활에 젖어있으면서 계속 그렇게 살까봐 두려워하는 취업준비생에게서 열정을 불러내고, 상사 때문에 못 살겠다고 외치는 회사원에게 (시원한 반전을 곁들인) 이해를 제안한다. 그저 웃기기만 하는 줄 알았던 개그맨이 뜻밖의 희망사항을 하나하나 이뤄나가도록 상상력을 부추기고, 몇 년 동안 되는 일이 없다는 중년 가장과 외모 때문에 자신감을 갖지 못하는 젊은 여성들을 위해 끝까지 긍정을 선택한다. 그녀는 ‘희망은 가장 강력한 항암제’, ‘웃음은 최고의 화장품’이라는 것을 늘 마음에 새긴다. 그녀의 조언이 반드시 논리적이거나 실행 매뉴얼 같은 것을 제시해주는 것은 아니다. ‘희망’은 대개 ‘절망’의 상태, 또는 뾰족하게 해결할 방법이 없을 때에야말로 필요한 것이다. ‘그게 되겠어?’와 ‘안 되긴 왜 안 돼!’의 차이는 지식이나 논리에서 나올 수 있는 게 아니지 않은가. 희망은 논리적이고 거창한 것이 아니라 생각 하나 뒤집으면, 마음 하나 바꾸면, 말 한마디 입 밖에 내어보면 나타나는 작고 고마운 것이기 때문이다. 생각의 계기를 만들어주는 명문장과 카툰 유명인이 남긴 말들 외에도 영화 대사, 시, 소설, 인터뷰 등에서 ‘희망’의 단서를 찾을 만한 문구를 인용했다. 장난감수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현태준의 4컷 카툰도 곳곳에서 유쾌함을 더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