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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사람
나의 십자가 형의 컴퓨터 빗나가는 종민이 종민이의 가출 형의 여자 친구 먹구름 방송국에 간 형 자유키 프로그램 영란이가 준 상처 다시 집으로 작가의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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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성 마비 장애인 형 종식이와 철없는 동생 종민이의 행복 찾기
50만 어린이 독자를 울린 아주 특별한 형제 이야기 뇌성 마비 장애가 있는 형 종식이와 철없는 어린 동생 종민이의 아주 특별한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담은 고정욱 작가의 대표작 『아주 특별한 우리 형』. 1999년에 출간되어 50만 어린이 독자에게 진정한 행복과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해 알려 주었던 이 특별한 동화가 섬세하고 따뜻하면서도 사랑스러운 김효은 작가의 그림과 함께 다시 찾아왔다. 장애가 있기에 더욱 용기를 낼 수 밖에 없었던 어른스러운 형 종식이와 철없지만 마음이 따뜻한 동생 종민이의 이야기는 여전히 독자들에게 진한 감동을 전해 준다. 외아들로 부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살던 개구쟁이 종민이에게 어느 날 갑자기 휠체어를 탄 형 종식이가 나타난다. 형은 뇌성 마비 장애가 있어 일그러진 얼굴에 팔은 제멋대로 움직이며 처음 만난 동생에게 인사조차 제대로 하지 못한다. 지금까지 엄청난 사실을 숨겨왔던 부모님에 대한 원망과 혼란스러운 마음에 형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방황하던 종민이는 밥도 안 먹고 울어도 보며 반항하다가 마침내 집을 뛰쳐나가 버리는데……. 하지만 종민이는 최선을 다해 장애를 극복하며 살아가는 형 종식이를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장애인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고 조금씩 마음의 벽을 허물게 된다. 평범한 아이의 눈으로 그려낸 편견 가득한 세상 장애인에 대한 시각과 태도를 배울 수 있는 아주 특별한 동화 어릴 때 소아마비를 앓아 두 다리를 쓰지 못하는 고정욱 작가는 사람들의 편견을 깨고 비장애인과 함께 학교를 다니며 공부해 문학박사 학위를 받고 소설가로 등단했다. 작가는 편견 없이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는 어린이들이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조금씩 바꾸어 나간다면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어갈 수 있을 거라 믿는다. 그래서 『가방 들어주는 아이』, 『안내견 탄실이』 등 장애를 이야기하는 동화를 많이 쓰며,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