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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우리 형
개정판
고정욱김효은 그림
오늘책 20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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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낯선 사람
나의 십자가
형의 컴퓨터
빗나가는 종민이
종민이의 가출
형의 여자 친구
먹구름
방송국에 간 형
자유키 프로그램
영란이가 준 상처
다시 집으로
작가의 말

저자 소개 2

어린이 청소년 도서 부문의 최강 필자. 장애를 지닌 채 수십 년을 살아오며 긍정 마인드와 자기 계발을 삶의 실천으로 견뎌 온 작가다. 35년 이상 현업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장수 작가이며, 강연과 집필로 독자를 가장 많이 만나는 작가 가운데 한 사람으로 소개된다.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문학을 공부했고, 소아마비로 인해 중증 장애를 갖게 되었지만 각종 사회활동으로 장애인이 차별 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고, 장애인을 소재로 한 동화를 많이 발표해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
어린이 청소년 도서 부문의 최강 필자. 장애를 지닌 채 수십 년을 살아오며 긍정 마인드와 자기 계발을 삶의 실천으로 견뎌 온 작가다. 35년 이상 현업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장수 작가이며, 강연과 집필로 독자를 가장 많이 만나는 작가 가운데 한 사람으로 소개된다.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문학을 공부했고, 소아마비로 인해 중증 장애를 갖게 되었지만 각종 사회활동으로 장애인이 차별 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고, 장애인을 소재로 한 동화를 많이 발표해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까칠한 재석이 시리즈』, 『주석으로 쉽게 읽는 고정욱 삼국지』 등이 대표작이다. 『가방 들어 주는 아이』와 『목 짧은 기린 지피』 등은 교과서에 실렸다. 지금까지 총 360여 권의 저서를 발간했다. 리더십과 자기 계발에도 관심이 많아 교육 현장에서 독자를 꾸준히 만나고 있으며, 어린이 청소년 문학 분야의 뛰어난 작품 활동과 기여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아동 청소년 문학계의 노벨상 격인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상(ALMA) 2025년도 후보로 선정되었다. 지금도 매일 아침 9시면 책상에 앉아 글을 쓰는 전업 작가의 삶을 이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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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김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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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섬유디자인을 전공하고 입필에서 그림책을 공부했다. 그림책 『나는 지하철입니다』 『우리가 케이크를 먹는 방법』에 글과 그림을, 『기찬 딸』 『비 오는 날에』 『아홉 살 마음 사전』 『오빠와 나』 『맛있는 건 맛있어』 등에 그림을 그렸다. 『나는 지하철입니다』가 ‘2021 뉴욕 타임스 올해의 그림책’에 선정되었다. 세상에 처음 온 아이와 함께 느리게 배우고 천천히 걸으며 한 뼘씩 자라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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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9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156쪽 | 153*225*20mm
ISBN13
9788939571143

출판사 리뷰

뇌성 마비 장애인 형 종식이와 철없는 동생 종민이의 행복 찾기
50만 어린이 독자를 울린 아주 특별한 형제 이야기

뇌성 마비 장애가 있는 형 종식이와 철없는 어린 동생 종민이의 아주 특별한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담은 고정욱 작가의 대표작 『아주 특별한 우리 형』. 1999년에 출간되어 50만 어린이 독자에게 진정한 행복과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해 알려 주었던 이 특별한 동화가 섬세하고 따뜻하면서도 사랑스러운 김효은 작가의 그림과 함께 다시 찾아왔다. 장애가 있기에 더욱 용기를 낼 수 밖에 없었던 어른스러운 형 종식이와 철없지만 마음이 따뜻한 동생 종민이의 이야기는 여전히 독자들에게 진한 감동을 전해 준다.

외아들로 부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살던 개구쟁이 종민이에게 어느 날 갑자기 휠체어를 탄 형 종식이가 나타난다. 형은 뇌성 마비 장애가 있어 일그러진 얼굴에 팔은 제멋대로 움직이며 처음 만난 동생에게 인사조차 제대로 하지 못한다. 지금까지 엄청난 사실을 숨겨왔던 부모님에 대한 원망과 혼란스러운 마음에 형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방황하던 종민이는 밥도 안 먹고 울어도 보며 반항하다가 마침내 집을 뛰쳐나가 버리는데……. 하지만 종민이는 최선을 다해 장애를 극복하며 살아가는 형 종식이를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장애인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고 조금씩 마음의 벽을 허물게 된다.

평범한 아이의 눈으로 그려낸 편견 가득한 세상
장애인에 대한 시각과 태도를 배울 수 있는 아주 특별한 동화

어릴 때 소아마비를 앓아 두 다리를 쓰지 못하는 고정욱 작가는 사람들의 편견을 깨고 비장애인과 함께 학교를 다니며 공부해 문학박사 학위를 받고 소설가로 등단했다. 작가는 편견 없이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는 어린이들이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조금씩 바꾸어 나간다면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어갈 수 있을 거라 믿는다. 그래서 『가방 들어주는 아이』, 『안내견 탄실이』 등 장애를 이야기하는 동화를 많이 쓰며,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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