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할 수 있어요
보드북
김효은 글그림
창비 2026.01.28.
베스트
유아 top100 1주
가격
16,000
10 14,400
크레마머니 최대혜택가?
12,900원
YES포인트?
8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이벤트3

이 분야의 이벤트

창비 아기책

이 상품의 태그

이 상품의 특별 구성

카드뉴스로 보는 책

카드뉴스0
카드뉴스1
카드뉴스2
카드뉴스3
카드뉴스4
카드뉴스5
카드뉴스6

상세 이미지

책소개

저자 소개 1

글그림김효은

관심작가 알림신청
 
대학에서 섬유디자인을 전공하고 입필에서 그림책을 공부했다. 그림책 『나는 지하철입니다』 『우리가 케이크를 먹는 방법』에 글과 그림을, 『기찬 딸』 『비 오는 날에』 『아홉 살 마음 사전』 『오빠와 나』 『맛있는 건 맛있어』 등에 그림을 그렸다. 『나는 지하철입니다』가 ‘2021 뉴욕 타임스 올해의 그림책’에 선정되었다. 세상에 처음 온 아이와 함께 느리게 배우고 천천히 걸으며 한 뼘씩 자라는 중이다.

김효은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1월 28일
판형
보드북 ?
쪽수, 무게, 크기
22쪽 | 210g | 150*150*10mm
ISBN13
9788936429546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줄거리

아기는 이불 위에서 몸을 뒤집어요. 방석 위에 앉아요. 자동차를 타고 달려요. 의자 위로, 식탁 위로 올라요. 아기는 마음먹은 무엇이든 할 수 있어요.

출판사 리뷰

작은 몸으로 무한하게 넓혀 가는 세계

김효은 작가의 신작 『할 수 있어요』는 0~3세 아기가 스스로 성취를 경험하는 일상을 그려 낸다. 전작 『내가 있어요』가 주변을 탐색하며 ‘나’의 존재를 인지하는 아기의 모습을 담았다면, 『할 수 있어요』는 아기가 자신의 힘을 믿고 자기 세계를 능동적으로 확장하는 과정을 보여 준다. 아기는 늘 집에서 이불, 방석, 의자, 식탁과 같은 사물들을 마주한다. 이 익숙한 것들이 아기의 첫 도전 대상이 된다. 아기는 이불 위에서 몸을 뒤집고, 방석 위에서 균형을 잡아 앉고, 이내 의자와 식탁 위로 오르며 더 넓은 시야를 향해 나아간다.

구아슈와 실크스크린 판화를 결합해 색의 다채로움과 수작업의 결을 살려 완성한 『할 수 있어요』의 장면들은 아기에게 아름다운 그림을 보는 즐거움 또한 전한다. 간결한 문장과 절제된 화면 구성이 장면마다 축적되는 성취감을 선명하게 남기고, 판화와 붓의 질감이 살아 있는 화면이 책 전체에 편안한 온기를 더한다.

소중한 아기에게 선물하는 ‘첫 자신감’

『할 수 있어요』 속 도전하는 아기 곁에는 가족의 다정한 지지가 나란히 놓인다. 아기가 의자를 오르려 할 때 할머니는 아기를 안아 의자 위에 함께 앉아 주고, 그 도움을 발판 삼아 아기는 식탁 위로 한 번 더 올라선다. 할머니는 위험하다고 아기를 막아서기보다, 곁에서 지켜 주며 아기의 도전을 ‘가능한 일’로 바꾸어 준다. 아빠와 함께 케이크 초를 불고, 아빠의 두 손에 안겨 아빠 머리 위로 훌쩍 올라선 아기의 표정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는 성취의 기쁨과 함께, 아기를 둘러싼 세계가 안전하다는 안도감까지 느끼게 된다. 김효은 작가는 독립과 의존, 도전과 보호가 공존하는 장면들을 통해 아기에게 ‘할 수 있다’라는 믿음과 함께 세계의 든든한 지지를 받는 경험을 선물한다. 『할 수 있어요』는 자아가 움트고 타인과의 관계에 눈떠 가는 시기의 아이에게, 가장 다정한 방식으로 ‘첫 자신감’을 건네는 아기책이다.

『할 수 있어요』가 이야기하는 ‘성장’은 표지에서도 계속된다. 앞표지의 바닥에 놓인 공과 쌓다 만 블록은 책을 다 읽고 뒤표지를 넘기는 순간 달라져 있다. 공은 의자 위에 놓여 있고, 블록은 끝까지 쌓여 아기만의 성이 되어 있다. 독자는 이 작은 변화를 통해 아기가 앞으로 바꾸어 나갈 세계를 자연스레 기대하게 될 것이다.

리뷰/한줄평25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14,400
1 14,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