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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달이에게 집을 주세요
원유순채상우 그림
대교북스주니어 20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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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강원도 산골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산과 들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보냈다. 어른이 되어서는 초등학교 선생님과 동화 작가가 되었다. 그러나 초등학교 선생님보다 동화작가가 조금 더 좋아서 가르치는 일을 접고 동화만 썼다. 아마 앞으로 또 바뀔지도 모른다. 단국대학교 문예창작과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여러 대학에서 동화 창작 강의를 했다. 1993년 MBC창작동화 대상을 받으며 동화 작가가 되었다. 지금은 경기도 양평에서 동화를 쓰고, 아이들에게 강연을 하며 경희사이버대학교에서 동화 창작 강의를 하고 있다. 한국아동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을 받았으며,
강원도 산골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산과 들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보냈다. 어른이 되어서는 초등학교 선생님과 동화 작가가 되었다. 그러나 초등학교 선생님보다 동화작가가 조금 더 좋아서 가르치는 일을 접고 동화만 썼다. 아마 앞으로 또 바뀔지도 모른다.

단국대학교 문예창작과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여러 대학에서 동화 창작 강의를 했다. 1993년 MBC창작동화 대상을 받으며 동화 작가가 되었다. 지금은 경기도 양평에서 동화를 쓰고, 아이들에게 강연을 하며 경희사이버대학교에서 동화 창작 강의를 하고 있다.

한국아동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을 받았으며, 지은 책으로 『까막눈 삼디기』, 『아홉 살 인생공부』, 『세상을 바꾸는 크리에이터』, 『책 무덤에 사는 생쥐』, 『피양랭면집 명옥이』, 『늦둥이 이른둥이』, 『호기심대장 1학년 무름이』 등 수십 권의 책이 있다. 그동안 초등학교 교과서에 『돌돌이와 민들레 꽃씨』, 『고양이야, 미안해』 등이 실렸고, 지금은 『주인 잃은 옷』이 4학년 2학기 국어 활동책에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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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채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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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대학을 다녔고, 꼭두 일러스트 교육원에서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작업실에서 그림을 그리며 좋아하는 것들을 찾아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는 중입니다. 그림책 『파랑이 싫어!』, 『잠을 자요』, 『웃어요』, 『숲속의 아침』, 『고릴라와 파랑새』를 쓰고 그렸으며, 그린 책으로 『한라산 대 백두산 누가 이길까?』, 『친구란 뭘까?』, 『무슨 꿈 꿀까?』, 『심심해』, 『너도 사랑스러워』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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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9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168쪽 | 386g | 153*225*15mm
ISBN13
9788939571150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우리도 살 곳이 필요해요.”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아름다운 동화

“떠나야지.”
“어디로?”
“마음 놓고 살 수 있는 곳.”
“그곳이 어딘데?”
콩달이는 고개를 숙였습니다. 선뜻 대답할 수가 없었습니다.
“사람들이 우리들을 조금만 생각해 주면 좋은데……..우리가 살 수 있도록 아주 조금만……..”
예쁜달이가 혼잣말처럼 중얼거렸습니다.
“우리도 살 곳이 필요하다는 걸 사람들은 알기나 할까?”

『콩달이에게 집을 주세요』는 아름다운 동강과 천연기념물이자 멸종 위기 야생 생물 1급인 수달의 생태적 특성을 매우 사실적이면서도 충실하게 표현하고 있다. 그리고 동강에 댐이 건설된다면 수달이 어떤 상황에 처하게 되는지를 현실감 있게 독자들에게 전달한다. 많은 사람들이 동강의 아름다움과 생태적 가치를 알고 영월댐 건설해 반대해 결국 댐 건설은 취소되었다. 하지만 사람들이 떼를 지어 몰려들면서 무분별한 관광객으로 인해 일급수에만 사는 물고기 갈겨니와 어름치, 희귀종인 동강할미꽃, 보호종인 수달 등의 개체 수는 눈에 띄게 줄어들어 거의 멸종 위기에 처하게 되었다고 한다. 여전히 콩달이는 우리도 살 곳이 필요하다고 외치고 있다. 귀여운 아기 수달 콩달이와 함께 울고 웃으며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들은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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