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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프링 송 7
2. 은수의 바이올린 18 3. 서울의 냄새 30 4. 연우의 첼로 51 5. 휴학생 선생님 61 6. 섬세한 손가락 73 7. 오빠를 찾는 사람 81 8. 달무리 디스코장 88 9. 말하고 싶은 이야기 100 10. 나란히 걷는 길 111 11. 진실의 틈 123 12. 선생님의 부탁 137 13. 한밤의 손님 146 14 . 그날 154 15. 사필귀정 169 16. 여름 왈츠 1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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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아직 열여섯 살이잖아. 아직 이런 일까지 알 필요는 없어. 그냥 좋아하는 거 하고, 친구들이랑 웃고, 그렇게 지내.”
---p.142 눈을 감고 넷이 호흡을 맞추며 연주하는 모습을 그려 보았다. 무슨 곡이 좋을까. 선생님이라면 어떤 곡을 연주할까. 왈츠라면 어떨까. ---p.144 그날의 이미지가 선명하게 되살아났다. 찬란하게 빛나던 햇살, 서늘한 기운, 그리고 주먹을 쥐고 노래하던 수많은 얼굴들. ---p.172 그때 처음으로 내가 지켜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 처음으로 질문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이 책을 읽는 청소년들도 언젠가는 자기만의 ‘87년’을 마주하게 될지 모릅니다. ---p.198 「작가의 말」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