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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
金泳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출생
1953년 03월 01일
출생지
경북 의성
직업
교수
작가이미지
김영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인하대학교 국어교육과 명예교수로,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한국문학으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강원대학교 국어국문학과(1981~1991)와 인하대학교 국어교육과(1992~2018)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베이징대학교, 런던대학교 SOAS 객원교수를 지냈으며, 인하대학교 사범대학 학장 및 교육대학원장, 인하대교수회 의장 및 대학평의원회 의장, 민족문학사연구소 대표, 한국한문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2016년에 인하참스승상, 2018년에 황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 현재 사회적협동조합 ‘한강’의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조선후기 한문학의 사회적 의미』(1993), 『망양록 연구』(2003), 『네티즌과 함께 가는 우언산책』(2003), 『한국의 우언』(2004), 『한국한문학의 현재적 의미』(2008,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새 민족문학사 강좌』(공저, 2009), 『함께 가는 길』(2017), 『인문학적 상상력을 위한 한문강의』(2018), 『고전에 길을 묻다』(2021) 등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덕이 있는 사람은 말을 남긴다. 인천 문화계의 작은 거인 신현수 선생의 시는 의도적인 창작의 소산이 아니다. 평소의 따뜻한 시선과 향기로운 마음의 자연스런 결과물이다. 그가 시를 쓰는 것은 살아 있는 귀한 생명에 말을 건네는 몸짓이고, 이웃을 사랑하는 방식의 하나이다. 정의를 위해 광장에 나가고, 라오스방갈로초등학교 아이들을 추억하느라 시를 쓰지 못했지만, 오히려 그런 정의와 사랑이 저절로 『천국의 하루』의 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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