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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아스 뇔케
Matthias Nollke
해외작가 인문/사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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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아스 뇔케
해외작가 인문/사회 저자
언론인이자 작가이며 바이에른 방송에서 라디오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다. 10여 년 동안 경영학과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책을 꾸준히 집필하고 있으며 특히 신뢰, 미시정치학, 권력, 언어에 대한 저서는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가 된다. 프레젠테이션·강연부터 인사말 같은 간단한 스피치까지 말하기에 대한 세미나와 코칭으로 유명한 화술 전문가이다. 자신의 전문 분야를 현 시대의 시각으로 통찰한 『조용히 이기는 사람들』은 스스로를 낮추는 태도와 화술을 통해서 어떻게 성과를 내고 사회생활·인간관계에서 충만한 삶을 살 수 있는지 특유의 재기 발랄함과 명쾌함, 풍부한 사례로 풀어내고 있다.

저서로는 『주도권을 결정하는 한마디 말』, 『직장생활, 게임의 법칙』, 『낙관론자들이 빠지는 무모한 실수 12가지』 등이 국내에 소개되었으며, 독일 화술 분야 베스트셀러 『전투태세 : 최고의 팁100Schlagfertigkeit : Die 100 besten Tipps』을 집필했다.
공격을 당할 때마다 재치 있는 유머가 입에서 줄줄 나오는 사람은 별로 없다. 매사에 준비하는 것이 관건이다. 평소에 어떤 공격을 당할 수 있을지, 어떤 말이 내게 상처가 되는지, 어떻게 하면 그에 대응할 수 있을지 상상력을 발휘해보자. 이런 연습은 실제 상황에서 상상 이상으로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결정적 순간, 나를 살리는 한마디 말

작가의 전체작품

작품 밑줄긋기

p.244
단순하지만 분명한 원칙이다. 당신이 친구보다 더 다는 인상을 절대 풍기지 않는 것이다. 우정은 같은 눈높이에서 더 깊어진다. 서로 다를 수는 있지만 연결되는 지점이 있어야 한다. 취미나 공통된 관심사, 비슷한 환경 혹은 과거의 경험 등이 여기에 속한다. 중요한 것은 당신을 친구와 연결해 주는 것, 관계를 지탱해 주는 것에 절대 우열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 내가 더 잘 아는 분야가 있을 수 있고, 내가 좀 더 많은 정보를 가질 수는 있지 만, 그게 중요해서는 안 된다. 달리 말하면, 설령 그렇더라도 겸손해져야 한다는 얘기다. 겸손이 당신과 친구를 같 은 눈높이에 머물도록 해주기 때문이다. 내 능력을 특별히 증명해 보일 필요 없이 동등하게 존재하는 것, 그것이 우정으로부터 얻는 기쁨이기 때문이다.친구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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