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 달리기와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다. 어른이 될 때까지 그림 그리기는 꾸준히 하여 미술대학에서 동양화를 전공했다.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다 어린 시절 꿈이었던 전국 도보 여행을 떠났다. 도보 여행 이후 자신이 여행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는 걸 알고 지금은 집 밖을 잘 떠나지 않고 있다. 여행 중 들렀던 시골의 작은 마을에서 창밖으로 보이는 푸른 하늘과 산과 더불어 그림 그리며 살고 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우리 동네 한 바퀴』 『출동! 약손이네』(전 2권) 『거북이마을 이야기』(전 4권)가 있고, 그린 책으로는 『다 콩이야』 『이모의 꿈꾸는 집』 『줄 타는 아이 어름 삐리』 『세종대왕을 찾아라』 『콩 세 알 팥 세 알』 등이 있다.
진진이. 특목고 가서 서울대가고 의사, 변호사 되는 게 꿈이다. 그러던 어느 날 진진이는 이모의 꿈꾸는 집에 일주일 생활을 하게된다. 두레박, 거위, 제비, 책들 등등 모두가 말을 하는 세상에 살면서 진짜 꿈을 찾는다 분홍눈으로 눈사람 만들기! 진진이는 이모와 벚꽃나무의 도움으로 꿈을 실현하고 새로운 꿈을 행하기 위해 돼지저금통을 털어 화난엄마를 등뒤로 자전거를 타고 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