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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곽균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지
황해도 평산
직업
불문학자
작가이미지
신곽균
국내작가 문학가
황해도 평산에서 태어나 6·25전쟁이 터진 1950년 고향을 떠나 모진 고생 끝에 인천에 정착했다. 인천중학교와 제물포 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불어교육과를 졸업한 후 파리 4대학교에서 불문학 석사, 그리고 디종 대학에서 불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 동안 건국대학교 불문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인문대학장, 프랑스어문교육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최근 정년퇴임 후에는 성남시궁도협회장 겸 분당정 사두로 활약 중이다. 프랑스문학개론과 까뮈의 문학과 사상 등 저서와 생떽쥐뻬리를 비롯한 근대 프랑스 작가들의 작품에 관련된 다수의 연구논문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한국경제학회 회장직까지 역임한 원로 경제학자 이 교수가 자전적 에세이집을 내었다는데 놀라움을 금할 길 없다. 더구나 그가 본서에서 보여준 “인간에 대한 애착”은 인문학적 차원에서도 결코 부족함이 없는 고뇌와 사유 과정에 근거하고 있다. 아마도 그는 경제학이 종국적으로 만나게 되는 ‘인간의 문제’를 본인 나름의 치열한 방식으로 사유하고 그것을 따뜻한 마음으로 표현한 것이 아닌가 싶다. 놀라운 것은 사상적 깊이와 넓은 혜안, 그리고 사색의 불씨를 끊임없이 지펴 큰 들불로 만드는 과정에서 그가 구사한 집요한 수사력과 문장력이 놀랍도록 수려하다는 사실이다. 삼가 강호제현의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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