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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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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침
국내작가 번역가
가족과 함께 파리 근교 몽트뢰유와 파리 20구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고, 귀국 뒤 미디어를 전공하며 불어 공부를 계속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걷기의 철학』『예비아빠의 철학』『죽음, 왜 쉬쉬하지?』가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민족주의와 혐오의 부상, 불안정한 민주주의, 기후 위기, 경제적 양극화 등으로 무력한 기분이 들기 쉬운 시절이다. 자유로운 삶을 추구하며 압도적인 억압에 저항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무쪼록 얼마간의 위로 내지는 긍정적인 자극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나라가 망했어도, “그러거나 말거나 적어도 무언가를 시도해볼수는”(본문 76쪽)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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