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이 세상에서 ‘자유’를 보여주셨습니다. 법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 죽음으로부터의 자유, 죄로부터의 자유, 그리고 저주와 심판으로부터 자유를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세상으로부터 버림을 당했습니다. 이는 인간 세상이 ‘자유’를 무서워하기 때문입니다. 자유함에 겁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죽음에 벌벌 떨고, 저주에 벌벌 떨고, 법에 벌벌 떨고, 남들의 평가에 벌벌 떨고 있습니다. 그러나, 진정 자유 안에는 수치가 없습니다. 성도는 ‘수치 없음’으로 인해 도리어 세상으로부터 버림을 당합니다. 이것이 ‘버림받은 돌만이 하나님의 돌’이 된다는 원리입니다.
이 책의 저자인 이명직 목사는 자신의 ‘관점 바뀜’을 여러 사람과 공유하고 싶어합니다. ‘수치를 당하지 않는’ 부류와 ‘수치를 당해야 할’ 부류가 어떤 차이가 있는지 이 책을 통해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