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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균
국내작가 경제경영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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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균
국내작가 경제경영 저자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97년부터 증권회사 애널리스트로 일해왔다. 신한금융투자, 한국투자증권, 대우증권 리서치센터를 거쳤다. 기관 투자가들이 선정하는 ‘베스트 애널리스트’에 수차례 선정됐지만, 불특정 다수의 개인투자가들과 교감하는 데 더 큰 보람과 즐거움을 느끼고 있다. 자본시장에서 일하면서 많은 투자자들의 흥망성쇠를 목격했다. 투자는 과학이기도 하지만, 자연과학처럼 기계적 인과율이 작동하는 분야는 아니다. 투자자의 애티튜드와 운도 투자의 성패를 가르는 중요한 요인이다. 물밀듯이 주식시장으로 몰려들고 있는 투자자들에게 필요한 조언을 하고 싶던 차에 존경하는 선배와 의기투합해 이 책을 쓰게 됐다. 글을 쓰는 동안 즐거웠다. 읽는 이들도 그랬으면 좋겠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이 책이 지닌 미덕은 단연 단순함에 있다. 수많은 정보와 소음이 뒤섞여 혼란스러워 보이는 현실에서 가장 핵심적인 본질을 걸러내는 추상 능력, 그것이 바로 위대한 아이디어가 가진 힘이다. 주식시장은 세상의 온갖 복잡한 사건과 인간의 욕망을 반영하는 거대한 용광로와 같다. 저자는 이 복잡계의 움직임을 금리와 실적이라는 단 두 가지 핵심 지표와 네 개의 계절로 명쾌하게 풀어낸다. 깊은 내공은 화려함이 아니라 이렇듯 명징한 단순함 속에 깃드는 법이다. 파편화된 것처럼 보이는 개별 현상을 관통하는 보편적 특성을 찾아낸 혜안이 오늘날까지 독자들을 이 책으로 이끌고 있다.
  • 투자의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덕목 가운데 하나는 자신의 능력 범위를 아는 것이다. 숫자를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지면 삶의 방향도 달라진다. 돈을 이해하는 방식을 바꾸고, 결국 삶을 바라보는 태도 자체를 바꾸게 만드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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