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은 좋은 리서치와 닮았습니다”
저는 오랫동안 자본시장을 분석하고 전망하는 일을 해왔습니다. 시장에는 매일 수많은 숫자와 정보가 쏟아집니다. 그러나 아무리 훌륭한 분석도 상대가 이해하지 못한다면 그 가치를 온전히 전달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는 것과 잘 전달하는 것은 서로 다른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영섭 저자의 『명강사의 말하기』는 단순히 유창하게 말하는 요령을 알려주는 책이 아닙니다. 복식호흡과 발성에서 시작해 자신감, 스토리텔링, 청중과의 소통, 무대에서 긴장을 다스리는 방법까지 저자가 교육 현장에서 직접 익히고 실천해 온 경험을 구체적으로 담았습니다.
시장을 언제나 정확하게 예측할 수 없듯 처음부터 완벽하게 말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부족함을 돌아보고 어제보다 조금씩 나아지는 과정일 것입니다.
박영섭 저자의 오랜 경험과 노력이 담긴 『명강사의 말하기』가 강사뿐 아니라 금융인, 기업인, 직장인 등 자신의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해야 하는 모든 분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