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7년생. 메이지 대학 졸업 후, 영화계로 투신한 그는 이즈츠 카즈유키(井筒和幸) 감독 등 많은 베테랑감독들로부터 연출 수업을 받고, 2006년 '보이 미트 걸'로 감독 데뷔했다. 이후 '하미의 여름 가장 깨끗한 석양(2006)', '보이 미트 부산(2007)', '카페 다이칸야마 - 스위트 보이(2008)', '카페 다이칸야마2 - 꿈을 향해 (2008)', '신랑은 18세(2009)' 등의 작품을 연출해 왔다. 담백하지만 무게감을 잃지 않는 연출에 정평이 나 있는 그는 풍부한 해외 촬영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촬영도 수 차례 해왔다. 그리고 부산에 이어 영화 '카페서울'을 통해 서울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