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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막 - 한국어, 일본어
오 디 오 - 한국어 DD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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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피쳐 - Trai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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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 마사하루
사이토 타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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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이방인들의 함께 만들어가는 떡의 향연!
가족과 전통을 지키기 위한 달콤한 미션이 시작된다. 일본인 프리랜서 기자 '준'은 서울 뒷골목에서 우연히 전통 떡 카페 '모란당'을 발견, 취재하게 된다. 하지만 모란당 주인 '상우'가 폭행을 당하고 카페마저 철거 위기에 처한다. 인디 밴드 리드 보컬이었지만 난청 때문에 괴로워하던 '상혁'은 형의 소식을 듣고 모란당으로 돌아온다. 불만만 가득했던 그였지만 이방인 준을 통해 잊었던 가족애를 다시 깨달아가고 모란당을 지키기로 결심한다. 준과 상혁은 분주한 도심에 떠밀려 사라져 가는 모란당만의 떡 맛을 과연 찾아 낼 수 있을까? 'About Movie' 희미해진 추억을 달콤하게 되살리는, 국경을 초월한 우정과 가족사랑 이야기! '카페서울'은, 한국과 일본에서 새로이 급부상하는 젊은 스타들을 기용하여 기획된 영화이다. 대히트를 기록한 드라마 '궁 -Love in Palace-'으로 일본 내에서도 스타자리에 오른 그룹 UN 출신의 김정훈과 일본 NHK 드라마'오토코마에(남자다운 남자)'를 비롯 많은 드라마와 영화에서 주연으로 활약해 온 차세대 연기파 배우 사이토 타쿠미가 공동주연을 맡았다. 영화 '카페서울'은 한일 양국의 대표 배우들을 기용, 양국의 힘을 합쳐 새로운 문화 컨텐츠를 개발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제작되었다. 일본에서는 2009년 7월, 국내에서는 2010년 1월 각각 개봉한 '카페서울'은 극장 개봉에서 좋은 반응을 얻음과 동시에 일본 자본과 감독, 국내 스탭과 한일 배우가 함께한 새로운 프로젝트였다는 점에서 동아시아 영화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고 평가 받았다. 전통, 그리고 젊음… 우리의 자화상 '카페서울'은 낯선 서울의 뒷골목에서 점차 사라지는 전통을 고수하려는 젊은이들이 국경을 초월해 우정을 싹 틔우는 이야기다. 한국, 일본 어디에서나 쉽게 만날 수 있는 현대 젊은이들의 자화상을 담은 영화 '카페서울'속 두 주인공은 언어는 통하지 않지만 서로의 진심을 이해하게 되면서 더욱 성숙하게 된다. 마천루로 가득 찬 서울 뒷골목에 아직 남아 있는 따스한 가족의 온정처럼 헤어졌던 가족들은 한마음이 되어 한 자리에 모이게 된다. 일본의 도쿄에서 한국의 인사동 뒷골목까지, 국경 없는 촬영 현장 그리고 우리의 전통 떡에 관한 작은 울림 '카페서울'은 한국의 전통적인 매력이 남아 있는 인사동 뒷골목을 주 무대로 한다. 제작 당시부터 한국의 매력을 그대로 전하며 더욱 현실적인 모습을 담아내는 데 주안했다. 한국 올 로케로 진행된 영화 '카페서울'은 이미 십여 작품 이상 한국에서 촬영 경험이 있었던 타케 마사하루 감독이기에 가능했던 일이었으며, 감독 이외에 모든 스탭을 한국 현지 사정에 익숙한 한국 스탭들로 구성한 것은 일본 영화 제작 사상 최초의 일이었다. '카페서울'은 한국의 전통음식인 '떡'을 소재로 하고 있다. 일본에서 점점 그 열기가 더해가고 있는 한류 열풍을 타고 보다 다양하고 한국적인 소재를 담은 컨텐츠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한국 음식 하면 김치, 불고기가 전부였던 과거와 달리 이제 막걸리나 떡볶이 같이 매우 서민적이고 대중적인 음식들로까지 그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일본의 '모찌'라는 전통 음식과 정서적 교집합을 이루기에 부족함 없는 한국의 '떡'은 영화 '카페서울'을 통해 본격적으로 다뤄진다. 인기 드라마나 배우를 넘어서 음식을 통한 좀 더 친밀한 한류의 진화는 영화 '카페서울'을 통해 더욱 달아오른다. 다케 마사하루 감독은 이번엔 주 무대를 더 번잡한 도시 서울로 옮겨 빠르게 변해가는 현 시대의 젊은이들의 초상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느릿하게 흐르며 마음을 사로잡는 전통과 가족애에 포커스를 맞춘다. 한류를 넘어 동아시아 영화 시장의 통합 비전을 제시한 최초의 영화 영화 '카페서울'는 단순한 한일합작 영화가 아니라 일본 내 유수의 컨텐츠 제작, 유통 업체가 힘을 합쳐 새로운 동아시아 컨텐츠 제작의 비전을 제시하는 첫 작품이다. 일본과 한국 양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두 배우 김정훈과 사이토 타쿠미가 주연을 맡았고, 한국에서 다양한 제작 경험을 지닌 감독 타케 마사하루가 메가폰을 잡았다. 거기에 주요 스탭은 한국에서 기용, 현실적인 제작 환경을 조성했다. 한류는 이제 일시적인 문화 현상이 아니다. 동아시아가 하나의 거대한 문화 공동체로 숙성된 지금 몇몇 개의 기존 컨텐츠들이 인기몰이를 하는 차원 이상으로 확고히 자리잡은 탈국가적 컨텐츠 제작이 문화를 선도하는 시기가 도래한 것이다. 최근 삼화 프로덕션이 일본 유수의 작가군과 국내 TV 출신 감독과 인기 배우들을 기용하여 7편의 '텔레시네마'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한 것이 국내의 사례였다면 영화 '카페서울'은 일본에서 시작된 새로운 꺹화 컨텐츠 제작 방식의 시발점이 된 것이다. 좀 더 적극적으로 동아시아 시장을 개척하며 작지만 알찬 영화 컨텐츠 제작 방식을 도입했다는 사실 만으로도 영화 '카페서울'이 갖는 의미는 크다 할 수 있겠다. 만능 엔터테이너 김정훈과 일본의 신예 실력파 배우 사이토 타쿠미 일본과 한국, 가깝지만 먼 국경을 뛰어 넘은 두 배우의 활력 넘치는 연기 대결 영화로서는 '카페서울'을 통해 첫 주연을 맡은 김정훈과 일본에서 현재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신예 실력파 배우 사이토 타쿠미. 두 사람의 만남은 국적을 초월했다는 것뿐 아니라 신진 배우들의 주목할 만한 발견이라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갖는다. 'UN'이라는 유명 밴드 출신으로 일본에서도 대히트를 기록했던 TV 드라마 '궁'을 통해 인기 배우 대열에 합류한 김정훈은 영화 '카페서울'에서 첫 영화 주연을 맡아 자신의 꿈에 급급하기 보다는 가족의 사랑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상혁'으로 분했다. 김정훈의 상대역인 '준'역을 맡은 '사이토 타쿠미'는 일본에서 전통적인 연기파 배우의 길을 걷고 있다. 일본 내에서도 가장 폭넓은 시청자를 확보하는 NHK의 정통 사극 드라마 '오토코마에'로 대중의 인기를 얻은 그는 최근 영화 '20세기 소년'의 3편에 출연한 바 있는 일본 내에서 손 꼽히는 실력파 배우다. 언어와 국가의 장벽은 이제 더 이상 장애가 되지 않는다. 두 배우는 영화 속에서 말도 통하지 않지만 그 누구보다도 깊게 서로에게 교감하며 우정을 나누고 가족과 추억의 깊은 뜻을 나눈다. 거기에 TV 드라마 '커피 프린스 1호점'과 영화 '국가대표'로 일약 스타의 반열에 오른 김동욱을 비롯 일본 드라마 '하쿠센나가시'와 '쇼무니' 등으로 친숙한 쿄노 코토미가 합세하였다. 영화 '카페서울'은 그 자체의 내용에서뿐 아니라 다양한 배우들의 연기 화학 작용을 통해 탈국적 시대의 교감까지 이끌어내는 데 성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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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 상혁 역
2000년 7월, 최정원과 함께 남성 듀오 유엔으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2005년 팀 해체 후 연기와 솔로 활동을 했으며, 2006년 주지훈, 윤은혜와 함께 출연한 드라마 '궁'이 큰 인기를 얻으며 연기자로서도 자리를 잡는다. 2006년 10월, 일본에 솔로 앨범을 발매하며 데뷔했으며, 2007년에는 SBS 드라마 '마녀유희', 한중 합작 드라마 '연애병법'에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