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분야의 전문가로서 스스로 부딪혀 깨우친 노하우와 경험을 나눈다는 건 결코 쉽지 않은 일입니다. 경험하는 것만을 넘어 경험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정리해서 많은 사람에게 꾸준하게 그리고 아낌없이 주는 나무 같은 존재가 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대단한 일인지 이원찬 디자이너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이원찬 디자이너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옆에서 지켜본 사람으로서 『대한민국에서 디자이너로 살기』는 읽는 모든 분에게 분명 아주 멋진 영감과 알찬 지식을 듬뿍 줄 것이라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