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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락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62년 05월 20일
출생지
충청남도 아산
직업
개그맨
작가이미지
최양락
국내작가 문학가
돌아온 개그 황제이자 개그계의 풍운아로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대한민국 대표 개그맨. 1981년 MBC 제1회 개그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타며 코미디계에 들어섰다. 콩트 개그 전성시대였던 80년대와 90년대를 풍미하며 ‘네로 25시’, ‘괜찮아U’, ‘고독한 사냥꾼’ 등 수많은 개그 코너를 히트시켰다. 당시 최고의 인기를 얻으며 KBS 코미디대상, SBS 올해의 스타상, 한국백상예술대상 코미디언 연기상, 한국방송대상 코미디언상 등 주요 상을 휩쓸었다.

90년대 후반 코미디의 코드가 변하기 시작하면서 한동안 자취를 감추었다가 2001년 「코미디닷컴」의 ‘알까기 명인전’ 코너에서 특유의 억양과 입담으로 다시 주목을 받기 시작하며 많은 유행어들을 퍼뜨렸다. 「최양락의 재미있는 라디오」로 시사풍자 개그 및 토크 개그 감각을 꾸준히 유지해왔고, 오랜 시간이 지나 2009년에는 「야심만만 2」, 「명랑 히어로」 등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개그맨으로서 재조명받았다. 최근 MBC 새 예능 프로그램 「꿀단지」에서 ‘2010 알까기 제왕전’으로 알까기 새 버전을 선보이고 있는 영원한 현역이다. 일상에서 가족과 이웃을 웃기는 일에 가장 희열을 느낀다는 그는 힘들게 녹화를 마친 동료들을 웃기며 개그맨을 웃기는 개그맨으로 유명하다. 이제 웃음이 가진 대단한 힘을 믿기에 그간 살아온 자신의 유머 인생을 진지하게 나누어보고자 한다.
태어나면서 웃긴 사람, 안 웃긴 사람이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다. 모든 사람은 유머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고 확신한다. 다만 그것을 자기 삶에 적용하느냐 안 하느냐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두말할 필요 없이, 인생은 유머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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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추천

  • “오늘 이긴 소감을 한말씀 해주세요.” “이길 줄 몰랐어서 준비를 못했는데요.” “괜찮아유! 다음에 이기면 하세요.” 야구, 허구한 날 이기면 뭔 재미로 보는겨?! 게다가 맨날 이기는 팀은 내가 끼어들 틈이 없잖여. 감독도 잘해, 공격도 잘해, 수비도 잘해… 뭐야, 그럼 당연히 이기는 거지. 감독, 지금 뭐하는 거야! 아니, 왜 쟤는 공을 안 기다리고! 타순도 좀 바꾸라고! 아이구, 수비수 쟈는 왜 또 공을 1루로 던지는겨, 2루에 먼저 던져야지…. 간섭하는 맛, 훈수두는 맛, 참견하는 맛! 그렇게 쪼우는 맛이 있어야지! 그러다 안 되는 줄 알았는데 한 번 이겨 봐라. 얼마나 기억에 남는지…! 쫌 진다고 이리저리 구단을 바꿀 수는 없는겨! 그건 배신이야, 배신! 한번 한화는 영원한 한화. 지던지 이기던지 행복한 팀은 우리 말고 또 없을 거라고. 한화 한화 이글 이글 파이팅!
  • 혼다 토모쿠니는 유일한 일본 출신 엘리트친구다. 많은 것을 선행하여 나를 늘 반성하게 만드는 친구! 혼다 가족에게 좋은 일들만 계속 생겼으면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번 진솔하고 멋진 자서전 만루 홈런 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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