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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윤기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출생
1957년 01월 28일
직업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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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윤기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동국대 철학과 명예교수. 베를린 자유대학교에서 최우등점(summa cum laude)으로 철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지은 책으로 《변증법 비판과 변증법 구도》(박사학위논문), 《하버마스의 사상》(공저), 《한국 도덕윤리 교육 백서》(편저) 등, 옮긴 책으로 하버마스의 《이론과 실천》, 《의사소통의 철학》 및 막스 베버의 《힌두교와 불교》 등 다수가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이 책에서 이도흠 교수는 인류사 전체, 그리고 당장 닥치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의 진행을, 인간에 대해 그것들이 갖는 ‘의미’라는 관점에서 읽고 있다. 그런데 수없이 쏟아지는 4차 산업혁명 담론에서 거의 유일하게, 그는 ‘선한 AI’를 찾고 있다. 인공지능이 ‘선하다’면 어떤 모습을 띠고 있을까? 나는 그 장을 읽을 때 가장 가슴이 뛰었다. 막연한 기술비관주의나 황당한 기술낙관주의에 매몰되지 않으면서 그는 여전히 생명과 정의의 화두를 AI 앞에 던지고 있다.
  • 20세기 서유럽 사회철학의 흐름을 경쟁적으로 주도했던 하버마스와 루만의 대작을 우리말로 옮겼다는 것만으로도 장춘익 교수의 학문적 기여는 정말 크다. 하지만 이 두 대가의 저작을 포함하여 근현대 독일철학사가 낳은 위대한 원전의 ‘철학적 문제의식들’과 ‘핵심개념들’로 우리의 현재 삶을 묻고 성찰한 것이야말로 그의 진정한 학문적 기여일 것이다. 그의 이러한 창의적 성찰에 힘입어 우리가 더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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