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서울경제신문'에서 기자생활을 시작, 1999년 10월 '머니투데이'로 옮겨 10년을 보냈다. 2010년 초 ‘온라인총괄부장겸 시장총괄데스크’라는 직책을 마지막으로, 15년의 행복했던 기자생활을 마감하며 《거인과 싸우는 법》을 썼다. 다른 사람들에게 베푸는 것에 비해 항상 받는 게 많다는 생각을 하면서 살고 있다. 《거인과 싸우는 법》을 쓰기 전, 양덕준 사장과는 개인적으로 전혀 친분이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을 쓰는 동안 그는 아이리버 스토리는 물론 만날 때마다 무엇이든 더 주려고 했다. 그런 양덕준 사장을 보면서 저자 자신도 언젠가 멋진 선배가 될 날을 꿈꾸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