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 철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출판계에서 편집과 번역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성서 시대사』, 『교양 노트』, 『여자는 무엇을 욕망하는가』, 『마음을 들여다보면』, 『소년 시대』, 『미식 예찬』, 『유모아 극장』, 『이야기가 있는 사랑수첩』, 『미국 문명의 역사』, 『사고의 기술』, 『야구 감독』 등이 있다.
우치다 타츠루 <여자는 무엇을 욕망하는가>(서커스) 번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을 보다가 하나 궁금한 것이 있어서 여쭤보고자 합니다. 17쪽 서문에서
그 정도로 탁월했던 지성이 좌절했는가?
이 질문은 하나의 사회 이론의 성장, 소멸과는 상관없이 우리가 거기에서 풍요로운 지혜를 길어올릴 수 있는 게 가능하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이 문장은 비문이 아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