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의 고등학교에서 교사로 재직중이며 영어와 저널리즘 등을 가르치고 있다. 케리는 식료품 매장을 운영하는 부모님 밑에서 자라면서 스스로 학비를 장만하기 위해 마트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자립심 강한 여성이다. 손이 커서 손님을 초대할 때면 만찬을 마련하곤 하던 케리는 부동산 모기지에 학비 대출금에 생활비까지, 밀려오는 부담감에 ‘1달러’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그녀는 남편 크리스토퍼와 함께 이를 실행하며 느끼고 경험한 모든것을 그들의 저서『하루 1달러로 먹고살기』에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