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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혁신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68년 출생
출생지
경기도 의정부
직업
작가, 언론인
작가이미지
조혁신
국내작가 문학가
2000년 계간 <작가들>에 단편소설을 발표하며 소설가로 등단했다. 소설집 <뒤집기 한 판> <삼류가 간다> 장편소설 <배달부 군 망명기>를 발표했다. 젊은 날을 노동현장에서 보냈으며 이후 언론인으로 살았다. 전국언론노동조합 인천일보 지부장을 맡으며 언론 노동운동을 했다. 언론사를 그만둔 후 건설현장에서 전기공으로 일했다. 현재 한라산 숲속 일터에서 노동자로 일하고 있다. 제주도에서 음악강좌 ‘무라카미 하루키 음악다방’을 진행했다.
인하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전국언론노동조합 인천일보 지부장
나는 소설에는 인생의 희비극이 공존해야 한다고 믿고 있다. (...) 하지만 내 소설이 과연 인생의 희비극을 현실감 있게 공유하고 있는지는 솔직히 자신이 없고 여전히 불만족스럽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소설이란 내 자신을 지탱하는 버팀목일 뿐만 아니라 적어도 각박한 세상 속에서 억눌리고 소외된 사람들의 헐벗은 영혼을 보듬어줄 수 있는 수단 중 하나라고 믿기 때문에 새로이 다짐한다. 삼류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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