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 시절부터 조각가의 꿈을 가졌으며 예술학교를 졸업했다. 결혼 후 부수입을 얻기 위해 쿠튀르 의상을 만드는 재봉사 일과 모자 만드는 일을 하며 아름다운 직물과 의류에 매료되었다. 질 좋은 의류를 소유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던 중 빈티지를 알게 되었다. 최상품 모직 원단에 파란색과 청록색의 화려한 해리스 트위드 코트를 발견하고 빈티지의 세계에 깊이 빠져들게 되었다. 마침내 빈티지 사업에 뛰어들어 보스턴에서 빈티지 상점을 운영하며 규모를 키워나갔다. 현재 매사추세츠 주 가드너에서 빈티지 숍 ‘탄제린 부티크 Tangerine Boutique’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