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과학과 계산주의 심리학 분야를 개척한 세계적인 학자다. 영국 왕립연구소(The Royal Institution of Great Britain) 부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영국 서식스대학의 인지과학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녀는 1987년에 서식스대학에 인지과학 및 컴퓨터과학 학교(School of Cognitive and Computing Sciences)를 설립했으며, 현재는 인지과학 연구센터(Centre for Research in Cognitive Science)로 그 명칭이 바뀌었다.
지은 책으로는《인공지능과 자연인(Artificial Intelligence and Natural Man)》(1977/87)《창의성의 특징(Dimensions of Creativity)》(1994)《인공 생명체에 관한 철학(The Philosophy of Artificial Life)》(1996)《기계로서의 정신(Mind As Machine)》(2006) 등이 있다. 노암 촘스키는 그녀의 책이 새로운 논쟁을 일으키는 참신하고 놀라운 내용이라고 극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