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다쿠쇼쿠대학교를 졸업하고 현대 출판기획자와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시체를 파는 남자』『탈취』오사와 아리마사의『신주쿠 상어』, 요코야마 히데오의『제3의 시효』, 시바 료타로의『올빼미의 성』, 우타노 쇼고의『벚꽃 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 이시다 이라의『이케부쿠로 웨스트 게이트 파크』, 마이조 오타로의『아수라 걸』, 시게마츠 기요시의『그날이 오기 전에』등이 있다.
비밀번호를 처음 출하될 당시의 상태인 0000으로 계속 사용하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사실은 그런 부주의한 사람들이 의외로 꽤 많다. 메뉴얼을 젣ㅐ로 읽지 않았거나 번거롭다고 생각했거나 깜빡 잊어버린 것이다. 아무리 주의를 환기시켜도 생년월일을 신용카드의 비밀번호로 쓰는 사람이 끊이지 않는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