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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파일

최인석
崔仁碩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53년 09월 17일
출생지
전라북도 남원
직업
소설가, 희곡작가
데뷔작
벽과 창
작가이미지
최인석
국내작가 문학가
소설가, 희곡작가. 1953년 전북 남원에서 태어나 1979년 희곡 「내가 잃어버린 당나귀」가 계간 『연극평론』에 게재되면서 등단했다. 1980년 희곡 「벽과 창」으로 한국문학사 신인상 수상하고, 이후 희곡 「그 찬란하던 여름을 위하여」로 대한민국 문학상과 영희연극상 등을 수상했다. 영화 〈칠수와 만수〉의 시나리오를 집필하기도 했다. 1986년 『소설문학』장편소설 공모에 『구경꾼』이 당선되면서 본격적으로 소설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 소설집 『내 영혼의 우물』로 제3회 대산문학상, 제18회 박영준 문학상을 수상했다. 창작집으로 『인형만들기』, 『내 영혼의 우물』, 『혼돈을 향하여 한걸음』, 『나를 사랑한 폐인』, 『구렁이들의 집』 등 다수가 있으며, 장편소설로 『잠과 늪』, 『새떼』, 『내 마음에는 악어가 산다』, 『안에서 바깥에서』 연작장편 『아름다운 나의 귀신』 등을 펴냈다.
아주 어릴 때, 아마 말도 배우기 전에, 난 이미 한 사람 한 사람이 다 숙제라는 것을 깨달았다. 숙제, 다 풀 수도 못 풀 수도 있다. 한데 제법 재미난 숙제인 줄 알았으나 고장 난 냉장고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게 되면 참 난감하다. 또다시 희망이라니. 손가락 헤아리는 세 살 아이처럼 1에서 12까지 세고 싶다는 것인가. 한 번만, 마지막으로 꼭 한 번만 더 헤아려보자. 세상의 냉장고들을 위하여. 연애, 하는 날

수상경력

1980 한국문학상
1983 제19회 백상예술대상 신인작가상
1985 대한민국문학상 신인작가상
1985 영희연극상
1995 대산문학상 제3회 『내 영혼의 우물』
1997 제8회 박영준문학상
2003 제8회 한무숙문학상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이야기를 잔뜩 가진 낯선 작가가 나타났다. 이제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 주인공의 자의식은 유난스럽지만 매력적이고, 그것을 묘사하는 작가의 솜씨는 야무지고 잔인하다. 이것은 또한 작가의 자의식이기도 할 것이다. 이 작품의 가장 빼어난 지점이 이 부근 어딘가에 있다. 한국문학은 어떤 자의식을 지녔을까, 하는 점에 대해 종종 고개가 갸웃거려지는 요즘, 이런 날카로운 자의식의 작가가 만들어갈 새로운 소설의 경지를 기대한다.

작가 인터뷰

  • 최인석 소설가가 그리는 22세기 대한민국
    2015.01.06.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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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생님, 신문에서 선생님 새 소설을 볼때마다 참 반갑네요. 저 기억하십니까 15년 전에 문학학교에서 1년여 동안 소설배웠던 이기화입니다. 고등학교 한문선생하던..여주에 있던 선생님 집필실에 가서 술도 한잔 했던 기억도 나네요...글쓰기는 하지 않으면서..소설에 대한 미련은 여전히 남아있으니 제가 생각해도 딱한 노릇입니다..한번 뵐 날이 있겠지요..행복하시고 항상 아름다우십시요

    s*****1 2014.12.13. 오후 11:59:57
  • 선생님, 화이팅! ^^

    c**o 2009.11.07. 오전 12:4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