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원예술대학교에서 그래픽디자인을 전공하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Hills)에서 그림책 공부를 했습니다. 졸업 전시작이던 『지옥탕』을 출간한 뒤 프리랜서로 일하며 『사랑은 인기 순이 아니야』, 『도깨비폰을 개통하시겠습니까?』, 『노잣돈 갚기 프로젝트』, 『마법이 필요한 순간』, 『밥, 예쁘게 먹겠습니다!』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런데 먹 셰프님! 이렇게 아영이를 도와줘도 될까요? 설탕과 소스로 내일 하루만 잘하고 그다음부터 다시 스케이트장을 무서워하게 될 수도 있잖아요.""걱정 마. 아무리 특제 핫도그를 먹었더라도 노력하지 않은 자에게 행운은 오지 않는 법! 내일 아영이 눈에 이 설탕과 소스가 보인다면, 그건 아영이가 지금까지 스스로 열심히 노력했다는 증거란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