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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
明盡
국내작가 종교 저자
직업
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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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
국내작가 종교 저자
1950년 충남 당진 출생
1969년 해인사 백련암 출가
1994년∼2002년 조계종 중앙종회 의원 및 중앙종회 부의장
2005년 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장
2006년∼2010년 봉은사 주지
봉암사, 해인사, 용화선원 등에서 50안거 이상 수행 정진

* 사회활동
1992년 참여연대 운영위 부위원장
1995년 민족문제연구소 이사
1998년 실업자연대 이사장
2005년 6.15공동선언 남측준비위 공동대표
2005년∼2009년 경찰청 시민감사위원
2005년∼2012년 월간 민족21 발행인
2006년 윤이상평화재단 부이사장
2006년∼2010년 국가인권위 정책자문위원
2009년 고 노무현대통령 영결식 불교대표 집전
2010년∼2012년 재단법인 진실의힘 이사장
2011년∼2020년 수행모임 단지불회 회주

(현) 사단법인 평화의길 이사장
참여연대 고문, 자유언론실천재단 고문, 한베평화재단 이사
비정규직노동자의집 ‘꿀잠’ 고문

* 저서
『스님은 사춘기』(도서출판 이솔, 2011년 4월)
『중생이 아프면 부처도 아프다』(도서출판 말글빛냄, 2011년 11월)
『스님, 어떤 게 잘 사는 겁니까?』(다산북스, 2018년 5월)
『힘 좀 빼고 삽시다』(다산북스, 2019년 6월)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오늘날 명상과 마음챙김이 본래의 윤리적 가르침과 분리되어, 개인의 스트레스 해소 기술 정도로만 소비되는 세태에 대한 우려가 깊다. 이러한 때에 강도형 박사의 《감정시계》는 수행의 근본으로 우리를 이끄는 귀한 지침서가 된다. 이 책은 ‘감정’이라는 마음의 작용이 몸이라는 토대를 떠나 존재하지 않으며, 수많은 조건이 얽혀 일어나는 ‘연기(緣起)의 산물’임을 과학의 언어로 명쾌히 보여준다. 이는 몸과 마음이 둘이 아니라는 ‘신심불이(身心不二)’의 가르침과 다르지 않다. 자신의 고통이 나약함 때문이 아니라 구체적인 몸의 조건에서 비롯됨을 이해하는 것은, 스스로를 향한 자비심의 시작이다. 그리고 이 자비심이야말로 타인의 고통을 보듬는 연민의 뿌리가 된다. 이 책은 단순한 자기계발서를 넘어, 나를 이롭게 하는 공부가 곧 타인을 이롭게 하는 ‘자리이타(自利利他)’의 실천으로 나아가는 튼튼한 주춧돌을 놓아준다. 지혜와 자비의 삶을 향한 길을 밝혀주는 이 책을 모든 불자와 시민들에게 기쁜 마음으로 추천한다.
  • 함께 걷고픈 백두고원 20년 전 민족공동행사 참석을 위해 북을 방문했을 때, 처음 백두산 장군봉을 올라 천지를 바라보았습니다. 장쾌하게 펼쳐진 백두산 일대의 끝없는 고원을 보면서 걷고 싶다는 간절한 바람이 일었습니다. 누구도 가보지 않은 그 길, 백두산 천지에서 시작해 백두고원과 원시림 속에서 야영하며 삼지연까지 걸어서 내려온 과정을 안영백 선생이 사진과 글로 정리해 책으로 펴냈습니다. 백두산 트레킹은 남북해외의 우리 민족은 물론 세계인들에게도 꿈만 같은 여정입니다. 머지않아 그 길에서 여러분을 마주하고 싶습니다.

작가 인터뷰

  • 명진스님 “믿음이 아닌 '행위'로 내 삶을 결정해야 한다”
    2018.06.20.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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