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2년 스웨덴의 팔마르크에서 태어났다. 현재 스웨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작가이자, 저널리스트이자, 칼럼니스트이며, 유니세프 친선대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스웨덴에서 세 번째로 많은 판매고를 올리는 출판사를 소유하고 있다.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며 그녀를 일약 스타 작가의 반열에 올린 여기자 안니카 벵트손 시리즈를 포함하여 총 10권의 소설과 1권의 논픽션을 썼다. 안니카 벵트손 시리즈는 900만 부 이상이 판매되었으며, 3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 핀란드와 아이슬란드 5개국을 통틀어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한 유일무이한 여성 작가이기도 하다. 첫 작품 『폭파범』으로 받은 6개의 상을 비롯하여 지금까지 30차례가 넘는 주요 추리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폭파범』은 스웨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소설이라는 기록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