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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노트
들어기기에 앞서 프롤로그 제1부 7월 세상에 태어난 지 17년 4개월 16일째 7월 28일 토요일 세상에 태어난 지 17년 6개월 21일째 7월 29일 일요일 세상에 태어난 지 17년 9개월 3일째 7월 30일 월요일 세상에 태어난 지 17년 11개월 8일째 7월 31일 화요일 제2부 8월(상) 세상에 태어난 지 18년 1개월 3일째 8월 1일 수요일 세상에 태어난 지 18년 1개월 25일째 8월 2일 목요일 제2부 8월(하) 세상에 태어난 지 18년 6개월 14일째 8월 3일 금요일 세상에 태어난 지 18년 10개월 6일째 8월 6일 월요일 세상에 태어난 지 18년 11월 5일째 8월 7일 화요일 제3부 9월 세상에 태어난 지 19년 2개월 18일째 9월 3일 월요일 세상에 태어난 지 19년 4개월 7일째 9월 4일 화요일 세상에 태어난 지 19년 4개월 30일째 9월 5일 수요일 . . (중략) . . 세상에 태어난 지 19년 11개월 24일째 9월 10일 월요일 에필로그 감사의 글 |
Liza Markl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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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홀름의 묘지 한가운데에서 아름다운 젊은 여자의 벌거벗은 시체가 발견된다. 살해당한 여자가 섹스 클럽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그날 밤 클럽을 방문했던 장관이 주요 용의자로 지목된다. 비밀 섹스 클럽과 정치적 음모가 복잡하게 얽힌 가운데, 진실과 거짓이 뒤섞인 매스컴의 뒷이야기를 파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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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국 이상에서 출간된 스칸디나비아 최고의 스릴러,
여기자 안니카 벵트손 시리즈 두 번째 편 출간 스웨덴에서 가장 인기 높은 작가이자 최고의 추리 작가 중 하나로 꼽히는 리사 마르클룬드의 베스트셀러 『스튜디오 69』가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스튜디오 69』는 전 세계 30개국 이상에서 번역 출간되었고 9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으며, 북유럽 최고의 스릴러 시리즈 중 하나로 꼽히는 여기자 안니카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다. 시리즈의 첫 작품인 『폭파범』은 스웨덴에서 출각 즉시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해 17개월간 1위를 지키는 기록을 세웠으나, 시리즈의 두 번째 권인 『스튜디오 69』가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 1위를 넘겨받았다. 이후 두 권이 나란히 베스트셀러 1, 2위를 지켰다. 리사 마르클룬드는 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 핀란드와 아이슬란드 5개국 전체에서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한 유일무이한 여성 작가다. 인기 여성 작가가 선사하는 사회 고발 스릴러 제프리 디버, 퍼트리샤 콘웰 등 인기 작가들의 적극적 지지를 받은 시리즈 저널리스트 출신으로 10년간 수사 담당 기자로 활동했던 작가의 이력이 말해 주듯이 그녀의 작품은 지적이면서도 탁월한 구조로 팽팽한 긴장감을 유지하며, 역동적인 플롯과 서스펜스를 자랑한다. 범죄 전문 기자인 여기자 안니카 벵트손을 주인공으로 해서, 긴박하게 돌아가는 신문사의 모습과 함께 특종을 잡기 위해 시간을 다투며 조사를 벌이는 과정에서 드러나는 정치적, 사회적 구조의 모순 등이 생생히 그려지고 있다. 제프리 디버, 퍼트리샤 콘웰, 헤닝 만켈과 같은 세계적인 유명 작가들이 리사 마르클룬드의 영문판 출간을 적극적으로 지지했으며, 인기 작가 제임스 패터슨은 리사 마르클룬드와 공동 저작을 진행 중에 있다. 안니카 시리즈는 사회파 스릴러이자 추리 소설로, 특히 여성 작가의 시각에서 바라본 사회의 구조적 모순이 잘 드러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작가는 다양한 방식으로 사회적 약자인 여성의 삶을 조명한다. 시리즈의 1편인 『폭파범』에서는 주로 여성의 사회적 진출에 대한 시각을 보여줬다면, 2권인 『스튜디오 69』에서는 미디어의 이중적인 면과 함께 여성 폭력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