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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 11
130킬로미터 - 17 프리미엄 하모니 - 95 배트맨과 로빈, 격론을 벌이다 - 119 모래 언덕 - 145 못된 꼬맹이 - 171 죽음 - 235 납골당 - 263 도덕성 - 279 사후 세계 - 335 우르 - 359 |
Stephen Edwin King,리처드 버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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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게걸스럽게 먹어치울 준비를 하라” _ 라이브러리 저널
스티븐 킹은 서문에서 자신의 단편들을 한데 모아 놓으면 자정에만 문을 여는 노점상이 된 듯한 기분이라고 밝혔다. 그는 자신의 작품들을 늘어놓고 와서 하나 골라보라며 독자들을 유혹한다. 하지만 작가 스스로 밝혔다시피 이 가판대에는 몹시 스티븐 킹답게도 위험한 품목이 섞여 있다. 독자들은 잠이 잘 오지 않을 때, 옷장 문을 분명히 닫았는데 왜 지금 열려 있는지 궁금할 때 자꾸만 생각하게 될 것이다. 특히 이번 단편집의 매력은 일상에서 흔히 있을 법한 주제를 비틀어서 공포로 바꾸는 스티븐 킹다운 이야기 전개에 있다. 휴게소에 정차되어 있는 지저분한 스테이션왜건의 정체가 사실은 사람을 잡아먹는 미지의 생명체라든가(「130킬로미터」), 외딴 섬의 조그만 모래 언덕 위에 신비스럽게 사람의 이름이 나타난 다음 그 사람이 반드시 죽음을 맞기도 한다(「모래 언덕」). 현실적이어서 더욱 끔찍한 작품 「도덕성」에서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부부에게 아내가 요양 보호사로 일하고 있는 집의 부유한 노인이 괴상한 제안을 해 오기도 한다. 노인은 도덕성 시험이라면서 놀이터에서 아무 아이나 주먹으로 때린 다음에 그 과정을 촬영해 오기만 한다면 2만 달러를 주겠다고 한다. 평범한 한 부부의 도덕성이 무너지는 과정이 몰입도 있게 펼쳐진다. 아마존 킨들을 통해 평행 우주 속의 다른 우주에서 셰익스피어가 쓴 작품을 보게 된다면 어떨까? 평행 우주를 문학 작가의 상상력으로 풀어낸 작품 「우르」도 재미있다. 해외 서평들 “매혹적인 해설과 함께 읽는 20편의 인상적인 신작들” [퍼블리셔스 위클리] “스티븐 킹을 제외한 아무도 이토록 평범한 현실을 오싹하게 탐구할 수가 없다” [커커스] “이 책을 게걸스럽게 먹어치울 준비를 하라” [라이브러리 저널] “항상 그렇듯 킹이 부리는 악몽의 마법으로부터 꼭 깨어날 필요는 없다” [포트 워스 스타 텔레그램] “언제나처럼 무서운 것과 기묘한 유머 감각이 공존하는 스티븐 킹다운 단편집” [템파 베이 타임스] “킹은 말한다, 죽음은 불가결한 것이지만 그것을 걱정하거나 곱씹는 것은 인생의 낭비일 뿐이라고” [마이애미 해럴드] |